오늘은 많은 한식 산업 중 꾸준하게 롱런하며,
안정적인 창업을 하고 있는 한식프랜차이즈
'제주올래밥상'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려 한다.
설명하기에 앞서 앞 내용과 이어지기에
아래 링크를 참고해서 읽으면 더욱 좋다.
꾸준하게 롱런하고 있는 한식 프랜차이즈 올래밥상! 그 비결은 뭘까?
브랜드만의 역사와 성장과정 등등을 자세히 살펴보자.
올래밥상 한식프랜차이즈
역사와 성장 과정
올래밥상의 첫 시작은 올래씨푸드였다. 올래씨푸드의 시작은 2007년에 제주바다의 수산물을 판매하는 수산물 유통업체로 시작했다. '청정 제주'라는 이름의 브랜드로 수도권 내 백화점에 입점하고 서울에 있는 물류센터 구축으로 잘 진행되는 줄만 알았던 올래씨푸드.
2013년 대형 유통업체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토대로 수산물의 가격이 더욱 확대되고 빠르게 변동하면서 육지시장에서 철수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올래씨푸드는 제주 수산물에 대한 열정을 끝까지 내버리지 않았다.
1인 가구 증가에 맞는 간편한 조리 방법을 개발했는데 HMR(Home Meal Replacement)의 제품을 생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가정식 대체 식품 개발을 진행했다.
올래밥상은 1차 초벌 하는 콤비 스티머 기술과 초벌 되어 온 제품을 2~3분 특수 오븐에 가열해 소비자에게 더욱 신선한 제주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소비자분들에게 올래밥상만의 제품을 직접 맛보게 하자는 의미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2016년 오픈을 시작으로 공중파 방송에 나가면서 더욱 유명해져 그 뒤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올래밥상만의
차별화된 메뉴 소개
제주 연안에 가장 많이 어획되는 것은 갈치, 삼치, 고등어, 가자미, 옥돔이다. 이런 어류들을 기본 베이스로 한 생선구이류를 한식프랜차이즈 한식창업으로 알려진 올래밥상에서 판매하고 있다. 전복, 소라, 미역 등등 어패류들을 활용해 만든 비빔밥류와 물회류도 구분되어 있다. 그 외에도 조림류들이 준비되어 있어 성게 미역국 제공이 가능하다.
가장 인기 많은 메뉴는 고등어구이와 가자미구이, 고등어조림, 성게미역국 순이다. 곧 여름인데 여름이 되면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한식창업의 메뉴는 소라 한치 물회를 가장 많이 찾는다.
또한, 올래밥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메뉴들은 보통 여성친화적인데 올래밥상의 메뉴개발을 여성친화적으로 개발하다 보니 남성분들도 같이 따라오게 되는 구조다. 올래밥상의 메뉴들은 제주어인 맨도롱 어묵탕 등등 특선 메뉴에 제주어를 활용하여 포인트를 주어 판매하고 있다.
올래밥상만의
시장위치와 경쟁우위
이 다양한 모든 메뉴 구성들이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는 이유는 뭘까?
제주올래밥상의 다양한 메뉴들을 기본적으로 살펴보면 모두 신선함을 갖추고 있다. 원래는 신선한 제주 수산물을 맛보고 싶다면 제주를 방문해야만 맛볼 수 있는데 수도권 어디에서든지 똑같이 동일한 맛 구현이 가능해 더욱 편하게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부분이 경쟁력 있는 한식창업 한식프랜차이즈 올래밥상만의 차별점이라 말할 수 있다.
점심엔 밥집으로 구성해 많은 직장인들에게 사랑받는다면 저녁엔 술 한 상의 콘셉트로 구전 소개로 높은 재방문율을 이끌어내고 있어 점심, 저녁 할 거 없이 인기 있는 한식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오늘 이렇게 올래밥상만의 차별점을 살펴봤는데 추가적으로 가맹이나 여러 가지 궁금한 사항들은 아래 홈페이지나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가맹문의 번호로 문의하면 될 것 같다.
가맹문의
010-8352-8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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