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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포차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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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이슈 임금, 물가, 배달비 삼중고.. 답은 실내포차창업 LG유플러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산이후 매출이 줄어든 요식업종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출시 했다. 지난해 7월 선보였던 'U+우리가게패키지'에서 나아가 소규모 자영업(SOHU)을 특화 지원하는 서비스다. 외식업의 생존율은 다른업종에 비해 매우 낮았다. 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4분기 기준 3년 이내 외식업 생존율은 41.3%로 전체업종(50.9%) 대비 10%가량 낮은편이였다. 평균적으로 외식업은 2년반 안에 폐업이 이뤄지는 셈이다. 비대면 일상화로 배달서비스가 확대되고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제품을 여기저기서 따라하는 '미투 브랜드가 판치는 등 불확실성도 높아졌다. LG유플러스는 이런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들의..
거리두기 이후, 외식업계의 바람... 실내 포차 창업이 대세! 거리두기 해제되고 첫주말이였던 4월 22-24일은 서울 전체가 코로나19 사태 이전으로 돌아간듯 주요 시내와 상권이 크게 붐볐다. 이틀간 낮 최고 기온이 27도~28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여의도 등엔 집회/시위를 하러나온 시민과 나들이객이, 강남/홍대등 번화가엔 술집과 클럽을 찾는 젊은이들이 밤늦게까지 거리를 가득 매웠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멈췄던 일상이 회복 되면서 번화가의 밤거리가 활기를 찾은 가운데 일부 '노마스크족'의 일탈이 빈축을 사기도 했다. 밤에도 큰 추위 없이 따스한 날씨가 이어지자 야외 계단에 앉아 음료나 술을 즐기는 이들도 늘었고, 일명'턱스크'를 하거나 마스크를 뺀 이들도 보였다. 오후 10시 쯤에는 포차들이 몰려있는 골목에 사람들이 몰렸고, 술집 앞에는 20명이 넘는..
4월 창업 소식 :: 포차도 이제 배달시대 코로나도 이제 어언 3년. 외식대신 배달로 음식을 시켜먹는 것은 당연해졌습니다. ​ 사람들은 집밖을 잘 나가지 않았으며, 홀매장만 운영하던 식당들도 배달주문을 받기 시작하였고, 홀매장위주였던 포차도 이제 배달주문을 받기 시작한것이였습니다. ​ 그리고 ​ 코로나와 같이 보낸지 벌써 3년이지난 지금 사람들은 이제 코로나를 걸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 확진자는 치솟고 있으며 봄이 다가오면서 벚꽃명소에는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하였습니다. ​ 시간이 지난만큼 과연 우리나라의 상황은 어떨까요? 코로나로 대표적으로 타격입은 업종은 바로 외식업인데요! 집합금지, 영업제한, 인원제한이 수시로 반복되던 대표적인 장소가 바로 주점, 식당과 카페였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뜻밖의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수도권 외식..
치킨포차 창업 1부, 메뉴 준비 그리고 브랜드에는 컨텐츠가 담겨야한다. 프랜차이즈 업계가 성황을 지나 과도기를 겪고있는 상황이다. 많은 브랜드가 탄생을하고 그만큼 점주들의 선택지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만큼 브랜드를 선택하기도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초기 창업을 진행하는 사람들이 그래도 안전하니까 유명 브랜드를 진행한다고 선택들 한다. 그렇다 예전까지만 하여도 브랜드 파워가 높은 프랜차이즈를 창업하면 기본적으로 어느 상권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시기를 지나오며 소비자들의 외식업 문화는 크게 변화했다. 배달앱이 등장하며, 사람들이 몰라왔던 다양한 브랜드를 목도하게 된것이다. 위 사진들을 보면 정말 많은 브랜드와, 개인 사업자들의 식당이 있다. 그 중에 당연 우리나라 TOP3 브랜드도 볼 수 있다. 자 이렇게 수많은 브랜드들이 있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