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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프랜차이즈 교육 및 컨설팅

매일경제, 프랜차이즈전문가 과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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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3기 프랜차이즈 전문가 교육 과정

‘매경교육센터’와 ‘프랜차이즈ERP연구소’는 프랜차이즈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조직 내부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을 인식하고, 프랜차이즈 본부 및 프랜차이즈 시장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소상공인 생태계 발전을 위해 9 5() 부터 프랜차이즈 전문가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프랜차이즈 전반에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프랜차이즈 전문가 육성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본부 운영에 꼭 알아야 할 핵심키워드를 뽑아 모듈별로 구성했다
.

주요 모듈 내용은 프랜차이즈 M&A전문가, 프랜차이즈ERP전문가, 특수상권 전문가, 프랜차이즈CDO(/가맹점전개)전문가, 프랜차이즈슈퍼바이저전문가, 프랜차이즈 CEO리더십, 프랜차이즈시장의 본고장인 미국 뉴욕 프랜차이즈 시장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지난해 매일경제와 프랜차이즈M&A거래소가 공동으로 주체한 '프랜차이즈 M&A 전략 세미나' 모습

 

 

프랜차이즈 M&A전문가 교육은 투자유치 및 인수합병(M&A) IPO(상장)까지 가기 위해 사업 초창기부터 성장기, 성숙기, 쇠퇴기 각 단계별 기업가치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와 프랜차이즈만의 독특한 기업가치평가기준을 알아보고 미래성장성이 뛰어난 기업 만들기의 초석을 마련하며, 프랜차이즈M&A수행절차 12단계에서는 프랜차이즈M&A거래소(FMX)에서 제공하는 실매물(커피,아이스크림,제과,디져트,사탕,호두과자,한식,중식,짬뽕,우동,국수,레스토랑,분식,김밥,스테이크,피자, 파스타,수제갈비,한우, 삼겹살,오리,수제맥주,주점,키즈카페,야구,이삿짐등 100여개)을 바탕으로 인수 및 매각시 기업가치분석을 통한 매매가 산정으로 높은 벨류에이션을 선점 할 수 있는 노하우도 마련하고자 한다. 교육 이수 후 강사진들과 네트워크를 통해 프랜차이즈M&A전문가로 활동도 가능하다.

 

프랜차이즈ERP전문가 교육은 구글앱스를 활용해 프랜차이즈 그룹웨어를 구축해 본사의 각 부서와 가맹점과 거래처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형성하며 프랜차이즈 시스템 매뉴얼 구축으로 실무 교육이 어루어 진다. 엘리베이터 없은 63빌딩을 운영하는 것은 ERP없는 본사를 운영 하는 것 과 같듯이 프랜차이즈사업에 빼 놓을 수 없는 핵심 교육이다. 교육 후 본인 회사 그룹웨어 구축 및 프랜차이즈ERP구축 전문가로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갈 수도 있다.

 

프랜차이즈CDO전문가 양성은 직영점/가맹점 발굴을 위한 실무 교육으로 가맹점모집을 위한 홍보, 영업, 점포개발 실무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의 가맹점모집 15가지 방법과 가맹계약서 작성 실무 노하우와 특수상권 바이어와 점포개발전문가와 창업컨설턴트와의 네트워크 활용 방안까지 다루게 된다.


 

 

지난해 매일경제와 프랜차이즈이알피연구소에서 공동진행한 '특수상권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 교육 모습

 

특수상권 전문가 과정에서는 특수상권 종류 및 임대현황과 장단점과 접근방법과 개발 및 입점 절차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총정리했으며, 실제 백화점,마트, 호텔, 리조트, 영화관,관공서등 특수상권 개발 입점과 입찰 노하우 및 상권분석과 수익률분석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다루며 현재 특수상권에서만 운영중인 브랜드의 CEO초청과 바이어 및 특수상권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하고 강사진과 네트워크 구축도 가능하다. 교육에 참여한 본사는 자체 브랜드 직/가맹점 개설에 영향을 미치며, 교육 이후 후에도 자문기관 및 중개기관과 별도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도록 한다.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전문가 교육에서는 가맹본부와 가맹점간의 동반성장의 공동체 관계를 구축하며, 또한 전문지식과 능력을 갖춘 슈퍼바이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실무에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ERP연구소에서 개발한 슈퍼바이징 시스템과 교육매뉴얼을 바탕으로 직영점 및 가맹점 관리를 더욱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프랜차이즈CEO리드십 교육에서는 최근 몇 프랜차이즈CEO들의 이슈화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프랜차이즈 기업 어떻게 몰락하는가?’라는 주제로 몰락의 5단계를 제시하며 침몰하는 배에서 살아남는 노하우도 공유하며, 프랜차이즈의 본고장 미국 월마트의 샘월튼, 나이키의 필나이트, 스타벅스의 하워드슐츠, 메리어트 호텔, 노드스트럼 백화점, 최근 신세계에서 한국 사업권을 따낸 월그린즈등의 CEO리드십 사례를 통해 불타는 승강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제시한다.

 

지난해 뉴욕경제신문(박병찬대표)과 뉴욕한인상공회의소(김선엽회장)와 프랜차이즈ERP연구소(이창용소장)

공동주체 미국프랜차이즈설명회

 

미국 진출을 위한 프랜차이즈 교육 과정에서는 프랜차이즈의 본고장인 뉴욕 맨하탄 프랜차이즈 시장 견학과 미국에서 프랜차이즈 설명회도 진행한다. 신청자에 한하여 67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의 프랜차이즈 시장 현황과 한인타운의 프랜차이즈 시장 견학과 미국 진출을 위한 백화점, 공항, 터미널등 특수상권 입점권을 통한 영주권 획득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설립과 파트너 모집을 위한 미국 사업설명회도 진행하며 숙박은 한인들이 운영하는 호텔,리조트, 찜질방, 민박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프랜차이즈 본부 운영에 있어 필요성이 크고 현업에서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주제들을 선별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노하우를 전달 할 예정이다.

강사진은 전현직 프랜차이즈 전문가, 프랜차이즈ERP구축 전문가,특수상권 입점바이어 및 입찰전문가, 프랜차이즈 개발 및 슈퍼바이저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사진과 학습자간의 네트워크 구축도 가능하다.

 

매일경제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 주임교수를 맡은 프랜차이즈ERP연구소 이창용 소장는 “이번 프랜차이즈 교육 과정은  타 교육 과정에서 접할 수 없는 현업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 되었으며, 많은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기업 운영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고민들을 반영했다.” 라며 “본 과정을 통해 강사진 및 학습자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교육대상자는 가맹본부 CEO 및 임직원, 가맹거래사, 컨설팅사, 공인중개사 또는 예비창업자 대상이며, 모집기간은 94일까지 30, 교육기간은 95()부터 11 7()까지 총 10주간 진행 예정이며, 등록금은 200만원(미국해외연수비별도)이며 단체 2인 이상 20% 할인 및 얼리버드 8/18일까지 신청시 15% 할인, 교육장소는 매일경제(구관)11F 매경교육센터(3.4호선 충무로역 7번출구 바로앞), 문의 및 신청은 프랜차이즈아카데이 교육센터 홈페이지(www.franerp.com) 02-6415-8610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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