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기집 창업

소자본 배달 창업 :: 매출 1억 갈비 프랜차이즈의 비밀

반응형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소식이 외식업계에 모처럼 들썩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난 2020년 5월 시작해 2년 가까이 지속됐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이 많이 변화한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한다고 하더라도

매출이 회복 되는 데에는 한달 이상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외식물가가 재료비와 배달료 인상, 수요 회복이 맞물리면서 IMF 이후 최기치를 기록했다.

11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3월 외식물가'는 1년 새 6.6% 올랐다.

일상적으로 먹는 햄버거와 짜장면, 김밥을 포함해 39개 외식 조사 품목이 모두 올랐다.

그중에서도 고기류는 소고기 (8.1%), 돼지갈비 (7.8%), 삼겹살 (6.6%) 불고기 (6.1%), 스테이크 (5.5%) 순이였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매출 1억을 달성 할 수 있다는 갈비 프랜차이즈가 있다.

바로 더조은갈비 이다.

 

더조은갈비는 무한리필과 배달전문점 위주의 갈비 프랜차이즈이다.

소자본 배달 창업이 가능한 것으로도 유명한 더조은갈비는 최근 서울 역삼에 더조은갈비 교육장을 오픈했다.

더조은갈비 조남진 대표는 소자본 배달 창업으로 더조은갈비를 생각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 원하는 매출에 맞는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서울 역삼에 있는 더조은갈비 교육장의 모습이다.

깔끔한 모습의 더조은갈비 소자본으로 창업한 배달 전문점이다.

배달전문점이기 때문에 배달, 포장으로만 이루어져있어 홀을 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점심시간인 12시 직전에 더조은갈비 역삼지점에 도착했을때에는 이미 배달로만 100만원을 달성한 모습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소비자들의 소비패털을 정확하게 캐치하여 컨설팅을 해주시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에 더조은갈비 조남진대표는 소자본 배달 창업을 생각하시는 모든 예비창업자분들에게

갈비 프랜차이즈로 창업을 시작하면서 1억 매출 달성을 원하신다면,

그에 맞는 컨설팅과 교육을 해주겠다 라고 전했다.

더조은갈비는 현재 창업 프로모션으로 로열티 가맹비를 면제하고 있다.

소자본 배달 창업을 고민 중인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도 진행하고 있다.

더조은갈비에서 체험이나 창업설명회를 듣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해당 전화번호로 문자나 전화로 연락받고 있다고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