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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포차 창업

치킨포차 창업 1부, 메뉴 준비 그리고 브랜드에는 컨텐츠가 담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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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업계가 성황을 지나 과도기를 겪고있는 상황이다.

많은 브랜드가 탄생을하고 그만큼 점주들의 선택지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만큼 브랜드를 선택하기도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초기 창업을 진행하는 사람들이 그래도 안전하니까 유명 브랜드를 진행한다고 선택들 한다.

 

 

그렇다

 

 

예전까지만 하여도 브랜드 파워가 높은 프랜차이즈를 창업하면

기본적으로 어느 상권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시기를 지나오며 소비자들의 외식업 문화는 크게 변화했다.

 

 

 

 

 

배달앱이 등장하며, 사람들이 몰라왔던 다양한 브랜드를 목도하게 된것이다.

위 사진들을 보면 정말 많은 브랜드와, 개인 사업자들의 식당이 있다.

그 중에 당연 우리나라 TOP3 브랜드도 볼 수 있다.

 

 

 

 

자 이렇게 수많은 브랜드들이 있는 가운데, 그래도 우리나라는 개인자영업자들과

메인 프랜차이즈 이외의 브랜드들이 성행하고 있다.

 

 

이들이 기존 대형 프랜차이즈들 속에서 살아남는 비결은 무엇일까?

 

 

가장 쉽게 생각 해볼 수 있는 방안으로는 차별화가 어렵다면 빈틈 시장을 노린다.

음식의 종류는 수만수천가지이다.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진행하지 않은 메뉴들로, 사업을 전개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그 음식들 조차 우리나라 대중을 상대로 호응을 얻는 것은 아니다.

이 방식으로 사업 전개시 대중성의 한계 문제를 직면하게 된다.

 

 

 

 

그렇다면 대중성 있는 메뉴를 선택해야 하는데,

여기서 무엇으로 대중의 공감을 살것이며

차별화를 가질 수 있을까.

 

 

브랜딩? 홍보? 패키징? 이 방식으로는 일회성을 가질 뿐이다.

 

 

자본으로 밀어부치는 방식이다.

하지만 대규모 펀딩을 끼고 있지 않은 이상 이 방식으로 진행하기는 어렵다.

공감의 요소는 이러한 것에서 얻어 지는 것이 아니다.

 

 

 

 

음식의 맛은 당연한 요소이거니와 두번째는 브랜딩에 컨텐츠가 담겨야한다.

 

이제 더이상 소비자는 음식만 소비하지 않는다.

단순히 매장을 방문하며 음식을 즐기는 시대는 지났다.

 

 

그렇다면 브랜딩을 하기 위한 차별화된 컨텐츠로 어떤 것을 녹여야 할까.

 

 

바로 메뉴에 맞는 인테리어다.

인테리어가 곧 이 브랜드의 정체성이 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대중화된 메뉴, 치킨으로 예시를 들어보자.

 

 

 

 

 

레트로 감성의 치킨 프랜차이즈 대왕통닭이다.

빈티지 느낌의 인테리어로 레트로 감성을 더한 치킨포차 프랜차이즈 인 것이다.

 

2011년에 발매된 걸그룹 티아라의 롤리폴리, 2022년 올해는 포켓몬빵과 같이

이전에 유행이였던 레트로 나 옛 향수를 불러이르키는 문화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상당히 경쟁력이 있는 치킨포차 창업이 된 것이다.

 

이러한 레트로 감성의 인테리어가 갖는 차별화된 컨텐츠가

브랜드의 정체성으로 이어지는 데에는 홍보에서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출처 : 뉴스앤

 

 

2030 청년들 사이에서의 세계관은 중요해졌다.

집조차 회사에서 일하면서 돈을 모으는 것만으로는 매매 할 수가 없는

2030 청년들에게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 현실을 잊기 위해서 다른 빠질수 있는 것들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TVN 예능 대탈출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여고추리반,

가상현실 캐릭터와 실제 인간으로 구성된 걸그룹 에스파,

국내 PC방 점유율 1등 게임 롤 세계관으로 구성된 케이팝 베이스의 걸그룹 KDA까지

 

단순히 컨셉만 새로운 것이 아닌 연장선으로 나오는 다양한 컨텐츠들까지

빠져들 수 있는 것들을 선호하는 2030청년들한테는

레트로 감성의 프랜차이즈 대왕통닭은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

 

치킨포차 창업 컨셉으로 레트로에 맞는 홍보이미지와

SNS에 올릴 텍스트도 그에 맞게 같이 올린다면

충분히 2030청년들에게 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레트로 컨셉은 2030 청년들 뿐만아니라 5060 중장년에게도 익숙할것이다.

중장년층에게는 젊었을때의 모습이였고, 청춘이였기 때문이다.

 

 

TVN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가수 SES의 원곡 에스파의 DREAMS COME TRUE까지

중장년층에게는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진 반가운 가수들의 모습부터 추억에 잠기게 하는 드라마,

새로운 느낌의 노래로 재탄생하여 그시절의 향수를 불러이르키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중장년층에게도 익숙하고 친숙한 인테리어로

치킨포차 창업 대왕통닭이 낯설지만은 않을 것이다.

 

 

 

 

대왕통닭 왜관점을 들여다보자.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나올법한 인테리어와,

포차같은 테이블 구성, 치킨뿐만아니라 떡볶이, 닭똥집등

청년층이 술을 마시면서 시킬 수 있는 안주까지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어

 

청년들의 취향에 맞게 세계관을 구축 해놓았다.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러한 치킨포차 창업도 괜찮은 선택 일 것 같다.

 

 

 

 

대왕통닭 홈페이지 바로가기

 

 

대왕통닭

대한민국 1등 레트로 닭포차!오직 입소문만으로 60호점 돌파!밥도먹고술도먹는 소자본 포차창업!

dwtongd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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