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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포차 창업

거리두기 이후, 외식업계의 바람... 실내 포차 창업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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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되고 첫주말이였던 4월 22-24일은

서울 전체가 코로나19 사태 이전으로 돌아간듯 주요 시내와 상권이 크게 붐볐다.

 

 

이틀간 낮 최고 기온이 27도~28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여의도 등엔 집회/시위를 하러나온 시민과 나들이객이,

강남/홍대등 번화가엔 술집과 클럽을 찾는 젊은이들이 밤늦게까지 거리를 가득 매웠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멈췄던 일상이 회복 되면서 번화가의 밤거리가 활기를 찾은 가운데

일부 '노마스크족'의 일탈이 빈축을 사기도 했다.

 

밤에도 큰 추위 없이 따스한 날씨가 이어지자 야외 계단에 앉아 음료나 술을 즐기는 이들도 늘었고,

일명'턱스크'를 하거나 마스크를 뺀 이들도 보였다.

 

오후 10시 쯤에는 포차들이 몰려있는 골목에 사람들이 몰렸고,

술집 앞에는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기도 했다.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 여부는 29일쯤 발표될 예정이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의무격리나 마스크 착용 규제 해제등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애그플레이션이 현실화 되면서 원재료 가격이 대폭 올라 정상적인 영업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올해 1,4분기 외식산업 경기동향지수에 따르면 경기지수는 70.84로 나타났다. 지난해 4,4분기보다 0.50p 상승한 수치다.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코로나19 확진자도 점차 감소하면 외식 수요가 코로나 이전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차기 정부 출범과 함께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책이 나올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하지만 외식업체의 경영상황이 물가상승에 따른 식재료 원가부담으로 인해 개선되지 않고 있어 외식 자영업자 보호 등을 위한 정부의 지원정책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렇게 거리두기가 해제가 되고 사람들이 사적모임을 시작하는 시기에 가맹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프랜차이즈가 있다고 한다.

 

 

바로 실내 포차 프랜차이즈 대왕통닭이다.

 

로열티 가맹비 교육비를 모두 면제 하고 있어 소자본으로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실내 포차 프랜차이즈다.

실내 포차라는 업종에 레트로와 결합을 한 레트로 포차가 탄생을 하게 된 것이다.

 

 

레트로 포차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대왕통닭의 인테리어는 레트로 느낌의 옛날 매장들의 간판들과 분위기를 인테리어로 잘 조성이 되어있으며, 아파트 상권에 주로 오픈을 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창업 아이템인 것이다.

 

 

인테리어도 직접 시공도 가능 하도록 되어있어서 본사 보다는 가맹점 점주들에게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러한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서 배달과 홀 모두 운영 하고 있으며 거리두기가 해제 되었기 때문에 좀 더 원활하고 안전하게 운영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매장운영교육부터 지속적인 가맹점 관리 홍보, 마케팅 지원까지 대왕통닭 본사에서 해주고 있어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관심을 가질 실내 포차 창업 프랜차이즈이다.

 

 

대왕통닭의 창업문의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대왕통닭

대한민국 1등 레트로 닭포차!오직 입소문만으로 60호점 돌파!밥도먹고술도먹는 소자본 포차창업!

dwtongd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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