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본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근거자료 부터 착실히 모아야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근거자료 부터 착실히 모아야 가맹본부 임직원 및 부서별 담당자 교육 필요 입력 : 2009.04.16 17:33 [이데일리 EFN 이성희 객원기자] 정보공개서 변경등록을 하던 D삼겹살브랜드 L부장은 손익계산서 상 기재되어있는 광고선전비와 판매촉진비 금액을 보고 깜짝 놀랐다. 2008년 동안 회사에서 실제 사용한 광고판촉비 는 약 1억원 정도인데 실제 내역은 약 3천만원 정도만 기재되어 있기 때문. 이는 회계 또는 경리 담당자가 세무사에게 자료를 넘길 때 세금계산서만 넘기다 보니 계정을 세무사사무실에서 임의로 잡았기 때문이다. ◇ 세무계정부터 면밀하게 살펴야 지금까지 대부분 프랜차이즈 업체 임직원들은 결산을 하면서 광고 및 판촉비 내역이 외부에 공개되는 경우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계정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