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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인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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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교육 소식] 100억 체인본사에 초석을 다질 수 있는 프랜차이즈 최고위 과정 교육! 코로나 펜데믹으로 비대면 거래가 대세가 되며, 배달 프랜차이즈 매출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배달을 겨냥한 많은 프랜차이즈 본사가 출범했는데요. ​ 파이는 한정되어 있는데 이를 차지하려는 사람에 수가 늘어나면서, 경쟁에서 밀린 프랜차이즈는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본사 매각을 고려하여 프랜차이즈 M&A 시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 이와 반대로 경쟁 우위를 점해 회사가 급성장 하게 되어, 본사가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초과하여 이를 더 잘 운영해줄 기업을 찾기 위해 M&A 시장에 나오는 체인 본사도 더러 있습니다. ​ 이처럼 M&A 시장에 나온 이유는 회사마다 상이하지만 하나 공통되는 점은 바로 '가치평가시 매매가 산정을 높게 받고 싶어 한다는 것' 입니다. ​ 그렇다면, 프랜차이즈 M&..
'꼬마본사' 용어 창시자, 지금이 꼬마본사 인수 적기 프랜차이즈 M&A거래소 이창용 대표는 '꼬마본사'이라는 용어의 창시자다. 꼬마본사란 매매가 5억 언더에 소규모 프랜차이즈 본사를 통칭한다. 1990년대 후반부터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활동해온 그는 최근 10년 동안 수십건에 프랜차이즈 M&A 거래를 성사시키며 프랜차이즈 M&A 열풍을 일으켰다. 이창용 대표는 "꼬마본사 인수합병이 코로나19 속에서도 각광받는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매가가 낮아져, 초기 본사 창업 투자비용 정도로 체인 본사 인수가 가능한 매물이 쏟아지기 때문"이다고 설명하며, “꼬마본사에 경우 물류구조, 비용통제 등 내부 시스템이 미비한 곳이 많아 인수 후 적절한 전략만 구사한다면 기업가치를 배로 상승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 프랜차이즈 시장을 20년 이상 연구해온 그는 "대개 꼬마본사..
가맹점 50여개 미만 수제맥주, 치킨, 햄버거 프랜차이즈 인수합니다. 본 인수희망사는 수제맥주 양조장을 운영중인 업체로 수제맥주, 치킨, 햄버거 체인본사 인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인수 대상으로는 규모가 너무 큰 프랜차이즈는 지양하며 가맹점 수 50개 미만인 프랜차이즈 인수를 희망합니다. 또한 본사 위치 및 가맹점 분포는 관리에 편의성을 위해 서울 경기 위주로 운영중인 프랜차이즈 인수를 희망합니다.
가맹점 20~50여개 치킨 혹은 피자 프랜차이즈 인수합니다. 가맹점 20~50여개 치킨, 피자 프랜차이즈 인수합니다. 본 인수희망사는 분식 프랜차이즈로 치킨 혹은 피자 프랜차이즈 인수를 통해 사업 영역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너무 큰 프랜차이즈 본사보다 가맹점 수가 20~50여개 정도 되며 어느정도 제반이 갖춰진 프랜차이즈 인수를 희망합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인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인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 본 인수희망사는 오랫동안 관심이 있었던 치킨 브랜드 인수를 통해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와 지식 등을 바탕으로 기업을 성장시키고자 합니다. ​ 구운 종류의 치킨보다 튀긴 종류를 보유한 치킨 브랜드 인수를 희망하며 메뉴와 재무구조가 안정된 브랜드 인수를 희망합니다. ​ 희망 가맹점 수는 10~30개, 희망 인수액 10억 언더입니다.
베이커리, 스택 프랜차이즈 업체 인수를 희망합니다. 스낵,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업체 인수를 희망합니다. ​ 본 인수희망사는 규모도 있으며 가맹점수도 어느정도 보유하고 있고, 해썹 인증 공장을 소유한 베이커리, 스낵,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인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 또한 직원 수 40~50여명 정도의 기반이 잘 갖춰져 있고 규모가 있는 업체를 선호합니다. ​ 희망 인수가액은 200억원 내외입니다. ​
성장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인수를 희망합니다. 기반이 잘 갖춰져 있고 성장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인수를 희망합니다. 본 인수희망사는 건설 업계 기업으로써 수익구조 다변화의 일환으로 평소에 관심있던 외식 업종 프랜차이즈 인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희망 업종과 희망 인수액은 특별히 정해지진 않았으나, 재무구조가 좋고 기반이 잘 갖춰진 프랜차이즈 인수를 희망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