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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창업

순대국밥 창업 :: 과연 지금은 과도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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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식자재 유통 시장 규모는  55조원에 달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이 아날로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식자재 유통 업계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업계에 뛰어들고 있어 모두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식자재 구입 비용은 식당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지출중에 하나임에도 불구, 바쁜 매장 운영에 점주들은 실시간 가격 변화와 불필요한 비용 지출에 발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빈번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나선 도도카트는 앱에 식자재 구입 명세서를 촬영해 등록하면, 지출 비용을 분석 할 수 있는 IT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해당 분석 리포트는 매장의 식자재 사용량 및 가격 변화, 거래처의 변화를 분석해 알려준다.

또한 월별 지출 비용 분석은 물론 주문금액과 실 결제금액, 거래처별 이용 비율까지 제공한다.

 

 

해당 분석 리포트는 매장의 식자재 사용량 및 가격 변화, 거래처의 변화를 분석해 알려준다.

또한 월별 지출 비용 분석은 물론 주문금액과 실 결제금액, 거래처별 이용 비율까지 제공한다.

외식업 종사자들은 도도카트를 통해 체계적인 비용 관리를 할 수 있으며, 신속한 대처를 통해 불필요한 지출을 막아 원가 절감의 효과 까지 누릴 수 있어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중이다.

 

 

올 들어 순대국밥/고등어/버거 등 식당 음식가격 곳곳 인상..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국 가맹점을 운영하는 A순대국밥집은 순대국밥등 국밥등 가격을 올해부터 기존 5000원에서 6000원으로 1000원 (20%) 올렸다. 이업체 관계자는 '인건비, 식자재 인상으로 부득이하게 1000원씩 가격을 올렸다"고 밝혔다.

 

출처 : 머니투데이 

 

 

이 기사는 작년 21년 2월 기사이다. 하지만 올해 6월 순대국밥의 가격은 만원을 넘긴 상태이다.

고삐 풀린 물가가 사회적 취약계층과 상대적 저소득층을 상대로 장사하는 자영업자들에게 불똥이 튀면서 민생을 위협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즐겨먹던 국밥도 이젠 비싸서 못먹는 불확실성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순대국밥 가격을 7000원을 고수하고 있는 프랜차이즈가 있다.

바로 옛날아우내순대이다.

 

 

병천아우내식품과 아우내푸드가 운영하고 있는 병천순대 전문 프랜차이즈 옛날아우내순대에서는 본사로부터 1차 가공후 간편하게 원재료를 받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조리와 업무 강도도 간단하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에게도 쉽게 접근하기 쉬운것이 특징인 것이다.

 

현재는 가게 유지나 운영이 어려운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업종변경 창업을 하시는 점주님들에게 로열티와 가맹비를 받지 않고 있다고 한다.

 

 

 

식자재도 본사에서 받기 때문에 걱정 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식자재 문제에서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옛날아우내순대에서 자율성이 크기 때문에 나의 브랜드를 키우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자영업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운영 시키겠다는 배려인 것이다. 

그렇기 떄문에 더욱 더 정감 가는 프랜차이즈 인 것이다.

 

업종변경 창업을 고민 중이라면 한번쯤 고민 해볼 프랜차이즈인 옛날아우내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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