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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레스토랑 창업

브런치카페 창업 추천, 포시즌키친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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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와 감성, 맛까지 모두 잡은 브런치카페
[포시즌키친]

오늘 브런치카페 창업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포시즌키친이라는 동탄 브런치카페입니다.

 

에그베네딕트, 파스타, 피자가 맛있는 브런치카페로

동탄에서는 이미 유명하더라고요.

 

오전 10:00부터 21:30까지 운영하고

라스트오더는 20:30까지 받고 있습니다.

 

시그니처메뉴는 뇨끼, 파스타이구요.

피자와 에그베네딕트도 맛있는 곳입니다.

 

일부 메뉴는 예약 필수이니

방문하실 분들은 꼭 네이버로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건물 외관

동탄 브런치카페 포시즌키친 외관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부터

벌써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테라스에 이쁜 꽃들과 소파가 주는 안정감,

알록달록한 색감이 주는 산뜻한 느낌이

일상 속에서 힐링되는 기분이네요.

 

인테리어에 신경을 정말 많이 쓰시는 게 느껴집니다.

 

동탄 포시즌키친 입구

 

건물 입구 사진인데요.

 

브런치,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와인, 커피, 맥주 등

여러가지 메뉴를 만나볼 수 있어

포시즌키친이라는 이름하고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포시즌키친이 가지는

브런치카페 창업으로서의 강점은

분위기와 맛입니다.

 

요즘 음식점을 창업하려 한다면

가장 중요한 두 가지이죠.

 

먼저 인테리어 분위기는

우리나라가 아닌 어디 유럽쪽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카페에 온 듯한 인상을 줍니다.

 

간소하게 꾸며진 정원과 벤치

브런치카페 창업으로 추천드리는 포시즌키친의

동탄 본점 입구쪽 야외 테라스인데요.

 

날씨가 좋을 때 와서

테라스에서 쉬면서 하는 커피 한잔도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이렇게 낮에는 화사한 분위기를 주는

브런치카페로 운영하고 있고,

 

저녁에는 또 색다르게

분위기 좋은 와인바로 변신하기 때문에

다양한 손님들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부인테리어 1
내부인테리어 2
내부인테리어 3
내부인테리어 4

 

입구부터 느껴지지만

인테리어에 신경을 정말 많이 쓰시는게

내부에서도 느껴집니다.

 

식탁과 의자, 창틀은 모두 흰색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주고요.

 

편하게 앉아 이야기할 수 있게

의자마다 쿠션이 배치되어 있는 것도

세심한 부분들까지

신경쓰신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제가 동탄 포시즌키친에 방문했을 때가

오후 1시 반쯤이였는데

 

느즈막이 점심시간이 끝나갈 쯤인데도

남는 테이블이 거의 없을만큼

손님이 정말 많이 계셨어요.

 

특히 가족단위로

찾아오시는 손님분들이 많았는데

 

신도시 아파트 인근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커플이나 패밀리세트같은 세트 메뉴가 많아서

더욱 많이 찾으시는 것 같아요.

 

원래 뇨끼나 파스타, 피자 같은 메뉴는

혼자 한 메뉴만 시켜 먹는 것보다

 

여러명이서 메뉴 여러개 시키고

먹는 게 훨씬 맛있으니까요.

 

태블릿 주문 시스템

 

주문은 각 테이블마다

트렌드에 맞게끔 태블릿으로

편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메뉴마다 설명을 자세하게 적어두어

입맛대로 메뉴를 고를 수 있게 되어있구요.

 

수제 뇨끼 메뉴는

하루에 일정 수량만 한정으로 판매하면서

일정한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전예약을 꼭 해야만

먹을 수 있는 전용메뉴인데요.

 

브런치카페 창업 프랜차이즈로 추천드리는

포시즌키친의 시그니처 메뉴이기도 합니다.

 

직접 먹어본 바로 맛이 정말 좋으니

평소 뇨끼나 파스타를 좋아하셨던 분들은

꼭 예약방문해서 드셔보시길 바라요.

 

 

뇨끼 외에 다른 메뉴들로는

스테이크, 파스타, 피자 등이 있고

다양한 세트메뉴가 있습니다.

 

저는 여러 종류의 메뉴를

골고루 주문해 먹어보았는데요,

 

전체적으로 맛이 좋은걸 보아

사장님께서 기본적으로

요리솜씨가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에그베네딕트가

비주얼과 맛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트러플 크림 뇨끼(예약),

베이컨 에그베네딕트,

루꼴라마르게리따 피자를 주문했어요.

 

에그베네딕트는 뚜껑에 닫혀 나와서

직원분이 뚜껑을 열고 소스를 뿌려서 주시는데

 

포시즌키친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홀랜다이즈 소스라고 하시는데

끝장나는 비주얼이였어요.

 

브런치카페 창업을 한다면

창업 이후 손님유치를 위해서라도

음식 비주얼이 중요한데

그 점에서는 100점 만점에 100점이구요.

 

음식들 뿐만 아니라

집게와 물병, 스푼같은 식기들도

매장 분위기에 맞춰 사용하시는 모습입니다.

 

 

에그베네딕트 소스를 뿌려주시는 모습인데요.

 

뚜껑을 딱 열었을 때 나오는 온기랑 향이

입맛을 상당히 자극합니다.

 

샐러드 야채들도 신선하고

베이컨도 잘 구워져 맛있었지만

직접 만드신 소스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사진으로 담으면 이런 모습입니다.

 

에그베네딕트 두 개와 샐러드,

감자튀김이 함께 나오는데요.

 

머핀도 부드럽고 토핑 맛도 잘 어울러져

맛이 상당히 좋았어요.

 

계속 이야기하지만

브런치카페 창업을 할 때

 

음식의 맛도 맛이지만

요즘은 비주얼도 상당히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 포시즌키친은

제가 가본 브런치카페 중에서는

가장 좋았습니다.

 

 

이렇게 동탄 브런치카페 포시즌키친에

음식 맛을 보려고 한번 방문했다가

힐링도 많이 하고 왔습니다.

 

요즘 네이버나 인스타에서 맛집을 검색해 찾아가면

기대이하여서 실망하는 일이 잦는데

 

포시즌키친은 분위기면 분위기,

맛이면 맛까지 모두 좋았기 때문에

브런치카페 창업으로 좋을 것 같아요.

 

지점이 동탄에 본점만 있고 지하철역과 거리가 좀 있어

동탄 주민분들이 아니라면

찾아가기가 어려운 문제가 있는데

 

얼른 여러 곳에 매장이 생기고

집이나 회사 근처에서도

포시즌키친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브런치카페 창업으로

포시즌키친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이미지를 참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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