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사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꼬마본사' 용어 창시자, 지금이 꼬마본사 인수 적기 프랜차이즈 M&A거래소 이창용 대표는 '꼬마본사'이라는 용어의 창시자다. 꼬마본사란 매매가 5억 언더에 소규모 프랜차이즈 본사를 통칭한다. 1990년대 후반부터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활동해온 그는 최근 10년 동안 수십건에 프랜차이즈 M&A 거래를 성사시키며 프랜차이즈 M&A 열풍을 일으켰다. 이창용 대표는 "꼬마본사 인수합병이 코로나19 속에서도 각광받는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매가가 낮아져, 초기 본사 창업 투자비용 정도로 체인 본사 인수가 가능한 매물이 쏟아지기 때문"이다고 설명하며, “꼬마본사에 경우 물류구조, 비용통제 등 내부 시스템이 미비한 곳이 많아 인수 후 적절한 전략만 구사한다면 기업가치를 배로 상승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 프랜차이즈 시장을 20년 이상 연구해온 그는 "대개 꼬마본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