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프랜차이즈화 #프랜차이즈성공 #성공프랜차이즈노하우 #프랜차이즈인수 #프랜차이즈매각 #프랜차이즈인수합병 #인수합병 #프랜차이즈기업가정신 #기업가정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창용 프랜차이즈 M&A거래소 대표] "매매차익에 혈안 되면 브랜드 수명 갉아먹어" 본사·가맹점 '상생'하는 기업가정신 갖춰야... 매각·인수 양측도 '윈윈'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수명이 갈수록 짧아지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국내 가맹사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 커피와 피자 업종은 사업 개시 평균 6년여 만에 폐업해 가장 빨리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브랜드의 60%는 직영점 없이 가맹사업만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브랜드 수명이 짧아지면 가맹점주가 투자비를 회수할 가능성도 낮아진다. 유행이 빠르게 바뀌고 양극화도 심화돼 비슷한 매장·업종 간에도 편차가 커졌다. 이런 가운데 인수합병(M&A)을 통해 부동산 거래처럼 차익만 챙기려는 편법도 성행하고 있다. 인수자는 현재가치, 매각자는 미래가치 평가 선호 지난 4월 21일 이창용(48) 프랜차이즈M&A거래소 대표를 만나 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