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본사 M&A(인수합병) 자문사인 프랜차이즈M&A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M&A시장이 활성화가 되며
다각화 된 M&A 인수합병 전략이 정립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프랜차이즈M&A거래소는
프랜차이즈 EXIT전략 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수익모델 개선 의 일환으로
가맹, 물류, 본사 운영 기획 등을 중개 및 자문을 진행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종합 컨설팅 업체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인수사의 목적은 다양하지만
요즘 2024 M&A 시장의 추세는
‘식자재 제조 및 납품’회사들이 Bolt-on 전략의 일환으로
취급하는 식자재에 맞는 프랜차이즈 인수를 많이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업계 특성상 사업 초기(도입기)에는
물류 납품규모가 적어 수익구조를 갖추기 어렵기에
이러한 업체들에 게 M&A는 더이상 EXIT만을 위한 수단이 아닌,
브랜드 성장 전략으로 조명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이에 따르 프랜차이즈M&A거래소 는
도입기인 프랜차이즈 매각희망사와 수익 성장전략을 제공하고자 하는
프랜차이즈 인수 희망사를 소개하고 있다.
◆ 매각 희망사 ◆
소스 제조공장인 A사는 현재 토지를 구매하여
200평 공 장을 신축하고 있는 제조사이다.
해당 공장은 5~6월 준공 이 완료될 예정이며
기존 공장의 매출을 70억원까지 인수 자에게 인계 및 시설비 완공까지 제공할 매물이다.
70억원 매출 시 18억원 영업이익률을 가질 예정이며
희망 매매가 는 토지 및 시설비 전부 포함 100억원이다.
건식류 위주 제조 공장인 B사는 대표자의 사업 정리와 더 불어
프랜차이즈 업을 위해 매각 및 인수를 알아보고 있는 의뢰건이다.
현재 확인 매출액은 30~50억원 가량이며,
임 대형태로 운영 중인 제조 공장이다.
현재 자산 및 실적은 검토중에 있으며 수도권에 위치해있다.
커피·샐러드 메뉴를 위주로 가맹사업을 하고 있는 C사는
브랜드 매각건을 의뢰하고 있는 사항이다.
영남권을 시작 으로 영남권 및 수도권에 가맹점이 주로 분포하고 있다.
본 사 매출액은 연평균 6억원이며
순이익은 1억원가량 도달 하고 있는 상태이다.
매출액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사항은
물류 매출액이고 약 80~90%가량이다.
귀여운 브랜딩으로 20~30대 여성층을 공략하고 있는
커피 프랜차이즈 C사는 수도권 중심으로
가맹권 집중도를 높여 관리에 이점을 가지고 있다.
가맹점은 20여 개이며 모든 기자재 및 집기류에
귀여운 로고 패키징이 갖추어져 있어
차후 홍보 투자가 가능한 인수사가 있을 시
충분한 시 너지를 기대하며 매각 의뢰에 나섰다.
영남권 10년차 이상 직영 1개의 지점으로
사업이 진행 중 인 일본식 돈부리 정식점인 E사는
각종 외식업 이슈사항에 도 불구하고 사업성이 충분히 검토되어
대표자가 가맹사 업을 전개하기 위해
리브랜딩 및 가맹사업 절차를 전부 준 비해 놓은 상태의 매각 의뢰사이다.
E 사는 가맹사업 홈페 이지 등 인수 후
홍보를 통한 가맹 확장이 충분히 수익 홍 보로 가능한 상태이다.
◆ 인수 희망사 ◆
프랜차이즈를 경영해 보고, 육가공 및 납품을 진행하는
공 동 대표 육가공 식품 제조사인 F사는
신규 브랜드 론칭의 일환으로
가맹규모 30~40여 개 고기 프랜차이즈 본사를 인수 희망하고 있다.
식자재 조리 및 유통을 진행하고 있는 G사는
유통망 확장 및 물류 고정 수익 증대를 위한
커피 샐러드 프랜차이즈 본 사를 희망하고 있다.
희망 인수가는 5억원 언더이다.
한식류부터 다양한 건식류까지 식품 제조 및 유통을 진행하고 있는 H사는
자사 물류 유통망 확대 및 프랜차이즈 홍 보에 메리트를 제공할 수 있는 법인이다.
적정한 가맹 규모 의 프랜차이즈 본사 인수를 통해
확장을 기여하는 형태로 진행을 희망하고 있고,
인수 규모는 5억원 언더 20개 포 차·한식 브랜드를 의뢰 중에 있다.
신선 야채류부터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 전문 경영 팀 보유를 하고 있는 I사는
음료군이 주요 매출로 작용하고 있는
샐러드·샌드위치 프랜차이즈 본사를 인수 희망 중에 있다.
사전 자료 검토를 통해서 차후 브랜딩 방향 및 메뉴구성,
전문 경영인을 통한 경영구조 개선과
짧은 인수인계 기간 을 매각사가 메리트로 가져갈 수 있는 인수 의뢰건인다.
물류 및 프랜차이즈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투자사에서
커 피 제조공장 및 커피 프랜차이즈 인수를 동시에 알아보고 있다.
수익성을 중심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미래 수익이 예 상 가능한 메리트를 지니고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를 인수 의뢰 중이다.
중점 검토 사항은 소규모라도 수익구조가 실 현되고 있으며,
자본력 및 인력의 한계로 확장이 더딘 브랜 드를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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