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특수상권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 실시
프랜차이즈 산업시장 확대와 특수상권에 대한 높은 관심에 따라 '매경교육센터'와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특수상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특수상권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
<매일경제 특수상권 프랜차이즈전문가 과정 교육장>
본 과정은 백화점, 터미널, 병원, 영화관, 민자역사, 멀티플렉스, 관공서 등 특수상권 입점노하우를 분석하고 특수상권 프랜차이즈 모델을 발굴 및 수립하고 가맹점모집과 관련되된 홍보마케팅과 고객발굴 및 줄서서 먹는 맛집을 만들기 위한 교육도 함께 구성된다.
참여대상은 프랜차이즈본사 CEO 및 CDO, 가맹거래사, 컨설팅사, 공인중개사 또는 상업시설MD구성 희망자와 특수상권 입점 희망 예비창업자 대상이다.
강사진은 전현직 백화점,호텔,리조트,민자역사,관공서등 특수상권 상업시설MD구성 바이어와 특수상권 전문가 및 유통업 프랜차이즈전문 변호사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강사진과 학습자간의 네트워크 구축도 가능하다.
주요내용은 특수상권 정보와 동향 및 접근방법, 상업시설MD구성, 관공서 내 특수상권 입찰 프로세스 분석 및 실 매물 Case Study와 홍보마케팅 및 가맹점모집노하우와 법률검토등으로 이루어 진다.
이창용 프랜차이즈ERP연구소 대표는 “이번 과정은 특수상권 입점과 가맹점모집을 희망하는 프랜차이즈본사에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또한 강사진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현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이다."라고 밝혔다.
교육기간은 2016년 5월 11일(수)부터 6주간 매주 수요일에 진행 될 예정이다. 문의 및 신청은 매일경제 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cation.mk.co.kr)와 매경교육센터 (02-2000-215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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