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산물의
프랜차이즈화는
어떻게
만들어야
보다 나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까요?
요즘
지역 특산물만의
개별 브랜드화가
물결을
이루고 있는데,
저마다 아이디어가
빛나는
본인 고장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모습들이
같이 경쟁하는
체재 속
보다 나은
[브랜드 네이밍]
보다 나은
[상품 개발]이
멋져 보입니다.
어쩌면들
그렇게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브랜드를 짓고,
거기에 맞는
캐릭터를
만들고
힘쓰시는지!!!
사람들은 저마다의 색깔을
가지고 있고,
이는 저마다의
브랜드에
다른 이미지와 색깔중의 적합한 색감에
팀원들 모두의
생각
이미지들을
브랜드화와 시각화를
하면서
보다 친밀한 감정으로다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오늘
미팅한 브랜드
역시
지역만의 특색을
가지고 있기에
구미가 당기는
곳이었습니다.
3년여동안
운영하시면서
인테리어 디자인
각종 장류와 각종 소스를
만들기도 하시며
다각적으로
착하고 정직한
지역! 토종!! 특산화!!!
된
프랜차이즈를
만들려고
노력하시는
사장님, 본부장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잘한다고
좋다고
말씀드려야
할텐데
제가
콕콕 짚어
(맘에 안들 수도 있는)
이제까지와는
다른 방향과 다른 맛을
주문해서
죄송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라는
말을
되내이면서
왜 내가
그분들에게
좋은 소리만
할걸
왜 쓴소리를
해서
마음이
힘들 수 도 있게
했을까?
라는
후회
다시
되내이고
되내이고
분명
잘 받아들이심
핵심적으루다
브랜드 발전이
있으시겠지만
계속
칭찬만 들어오시던
기업
소유주이시면
가슴이 아플텐데,
아플텐데..
계속
저는 저나름대로의
자책을
하기에 이릅니다.
좋은게!
좋은건데!!!
그런데
내말이
틀린말인가
맞는말인가
만약 그 사장님께서
그 쓴 맛을
잘 넘기시고
소화를 잘하신다면
세계적인 브랜드도
가능한데!!!
왜냐면
우리의 특산물인데다
경치마저 너무나도 좋은곳에
본사가 있기에
이미지
마켓팅만
잘해도
되는건 분명하니까요!!!
이미
많은 시행착오 끝에
비용 대비
어떤 것이
살아남고, 부족한지를
아시기에
그리고
사장님, 본부장님
인상이
굉장히 좋으셔서
잘되었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쓴소리를
하는 것이
얼마나
용기있는
컨셉인가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발전하고
더욱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을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을
시찰단으로 하여
감수를
받아보고
일반인들의 입맛과 좋아하는 인테리어
프랜차이즈 경영전문가에게도 컨설팅을 받아
많은 착오를 없애고
최고의 가치로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서기를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사람들에게 맛있는 무언가를
선사하는건
이 세상에 살면서
천국의 맛을
느껴보는건
아닐는지?!!
많은 이에게
맛의 천국을 선물한자
무엇을 받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