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모를 끌림과 당김의 정체는?

 

사람의 필링

다시말해 (뭔지모를) 끌림과 당김의

정체는

무엇인가?

 

배달의 민족이라는

시장에서

그 많은 업체중에

내 눈에 보이고

끌리는

한 대상체를 발견!!!

 

그분을 오늘

모시기로

하고

다시 약속 확인을

하고

어떤 분일까

궁금

 

시간이 되고

장소 확인

전화까지

왔는데

우리 연구소에

올라오지 않으셔서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문제는

주위의 유료주차장을

찾으셨던 모양입니다.

 

마침

저희 주차장에

공간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고

함께

프랜차이즈 M&A 거래소

대표님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전화 통화로

분명한 자신의 현황과

원하는 방향을

말씀해 주셔서

어떤 분일까

궁금했는데

모시고 보니

프랜차이즈 분야의

전문가다운 면모를

갖추신 분이었습니다.

 

다른분들과의 함께하는

협업을 원한다고

말씀을 하시고,

소장님과의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요즘 이슈가 되는

공유주방과 배달아이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 철학, 이유등이

명쾌하게

분명했고

그 근거가 있었습니다.

 

석박사를 하신분이어서 그런지

전체 시장 판도를

알아보는

분석력이 뛰어났고

유료컨설팅을 많이 하셨기에

실제적인 가치있는 말씀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과연

프랜차이즈 M&A 연구소에

젊은 인재들과

현업과 학문

두 분야

둘다를 재능있게 잘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단기간에

모이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늘 처음 뵈었지만

디렉터적인 면모

즉

감독같다는

제

순간적인 느낌은

뭔가

우리가

시대적인

과업과 업적을

남겨야 하지

않는가?

라는

조금은

앞서가는 생각을

하게도 됐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이렇게

단기간에

모이기는 쉽지 않은데!!!

 

오늘 만나뵌 분들만

세분

무언가는 같은

공통분모

무언가는 다른

(색)다름분자

 

수학으로 따지는건

정확하게 나오는건데

현재상태에선 잘 모르겠지만

저마다 다른 색깔을

띠는

그림은

어떻게 전체를

그려야

감탄과 감동이 나오는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을것인가?

 

미래 어느세대는

지금의

시대를

기억할 것인가?

 

중요한

포인트

시점이

지금은

아닌가

 

AI와 모바일

세상은

완전 달라진다.

 

사람은

어떻게

살아갈 것이고,

어떻게

세상은

바뀔것인가?

 

최근에 뵌 모든분들은

어떤 연유로

만나게 되는지?

 

언젠가

어쩌면

신문이나 방송에

기사로 나가게 될듯한

인상을

받는 날입니다.

 

사람은 고도화되었고

무슨 일이 남았는지...

 

저마다의 생각은

다를 수가 있구나!!!

 

그러나

어떤 문제를

던지느냐에

따라서

결과값은 달라질 수 있다!

이를

배운날이기도

합니다^^

 

여하튼

배달 아이템은 가성비고

홀은 홀만의 추억이 있는

레트로가 현 대세임을

짚어 주셨습니다!

 

저마다

다르기에

저마다

쓰임이

다를 것이고

본인의 탁월함을

알아주는

세상이

있다면

행복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