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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랜차이즈 M&A 거래소/프랜차이즈 M&A 매수

말로만 IPO가 아닌, 진짜 상장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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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만난 년 매출액 300억에 영업이익 10% 이상 나오는 클라이언트사 (프랜차이즈 본사)는 단순 가맹점 개설이 아닌 IPO 즉 상장에 관심을 가지고 FMX에서 미팅을 하게 되었고, FMX에서는 프랜차이즈 기업의 상장을 위한 A부터 Z까지의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상 깊었던 일부를 남겨봅니다.

1. 년 매출액 200억 원 넘으면 세금이 증가하며, 대표에게는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필요하다.

2. 다수의 업체가 IPO를 시도하지만 안된 이유는 IPO 기출문제가 뭐였는지도 모르고 접근해서이다. 감독기관에서 가장 예민하게 보는 것이 무엇인지, 기출문제도 보고 심화문제도 봐야 하는데 기출문제가 뭐였는지도 모르고 시험을 잘 볼 수 있겠느냐...

3. 올해는 위기에 있는 상장 업체가 더욱 많이 나올 것이다. 수요와 공급 차원에서 안정적 비즈니스 모델의 프랜차이즈 업체가 어떤 상장 업체와 만나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위기 업체가 니즈는 크겠지만,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업체라면 상장 업체와의 인수로 리스크가 오히려 전가될 수 있다.

4. 해외 쪽에서도 한국 PER를 찾는 경우가 있고, 케이 뷰티, 케이푸드 실현 가능한 해외 전략이 상장에 도움이 된다. 말로만이 아닌 실질적으로 해외 네트워크가 탄탄한 곳을 만나야 한다.

5. 상장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상장 이후의 주가 관리가 중요하다.

이 부분에서 프랜차이즈 업체에게 여러 번 경고를 했지만, 내 말을 듣지 않아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다.

프랜차이즈 EPR 연구소에는 프랜차이즈 본사에 국내외 IPO 상장이 될 수 있도록 경영 컨설팅 해드립니다.

년 매출액 200억에 영업이익 10% 정도인데도.. 과연 상장이 될까요?

말로만 IPO가 아닌, 진짜 IPO 한번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PS

추가적인 논의를 희망하시는 분은

회사명, 이름, 직책, 핸드폰, 이메일, 자문 희망(관리번호: B20010601)

기재하여 아래 주소로 보내주시면 딜 담당자가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메일 : fmx@franerp.com

연락처 : 02) 6415-8610/ 010-2274-3989(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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