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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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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창업2부..전수창업 도움으로 돼지갈비무한리필 창업 성공한 공릉동 맛집 탐방 1부에서 고깃집 창업 성공노하우 7가지 정리해 보니 최종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맛있고, 양많고, 싸니 재구매율이 당연히 높아지니 장사하는 창업자 입장에서는 매출은 높고 원가율은 낮아지고 셀프다보니 손 쉬운 창업아이템에 인건비도 줄어들고 영업이익은 높아지고 여기에다 창업비까지 반값에 저렴하니 고기집 창업을 알아보시는 분들에 최고의 고기집 창업 아이템은 무한리필 돼지갈비와 칼통삼겹살 전문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어떤 맛인지 궁금하여 서울에는 매장이 어디 있나요?? 최근에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대학교 상권에 7)공릉점 매장을 오픈했다며 과기대 학생들의 단체 모임의 장소로 급 부상 하고 있다고 한다. 매장가면서 그 다음 창업스토리를 이어가자며.. 3시쯤에 과기대 매장을 함께 찾아가 보..
고기집창업 1부..폐업과 업변고민이신가요? ROTC출신의 전수창업전문가 만나보시죠 우리 프랜차이즈ERP연구소로 1990년대 부터 고기집 창업과 고기류 유통업과 육가공 제조업에서 20년간 한 분야의 길을 걸어 왓다며.. 현재 고깃집 전수 창업을 해주고 있다는 대표님 한 분이 찾아오셨다. ROTC 출신의 직업군 제대후 대기업에서 유통업을 담당하다가 IMF가 오면서 고기집 창업을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20년간 쭉 고기와 관련된 일을 하고있다는 것이다. 군인 특유의 성실함과 열정으로 돼지갈비 브랜드 개발과 최저가 유통 납품에 올인해서 무한 리필 돼지갈비 전수 창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 . 그럼 20년간 고기집창업과 관련되어 해보신게 먼가요? 여쭤보니 솥뚜껑 삼겹살 창업부터 시작해서 그시대에 맞게 대패삼겹살 창업, 껍데이창업, 벌집삼겹살, 칼집삼겹살창업, 돼지갈비창업,무한리필 고깃집창업등 돼..
대구 사장님 오늘 새로이 대구에서 오신다는 사장님!!! 이분도 20대 사장님이신데 눈망울이 초롱초롱 하신데 그안에 슬픔이 담겨있는 듯한 생각을 하게 하는 피부가 하얗고 좋은데 오늘은 약간 부으신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제 술을 한잔 하셨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젊음이 있어 본인만의 프랜차이즈 가맹본사를 소신있게 꾸려가시는 타입이셨습니다. 그러나 혼자 몇 년을 끌어오시다보니 시행착오부터 지금 현 상황이 어떤지 굉장히 답답한 상태에서 오신 오늘!!! 마침 오늘 자금투자전문가 및 회계법인 대표님 과 노련한 프랜차이즈 가맹 거래사님께서 계시는 날!!! 딱 오셔서 다방면으로 컨설팅 지원을 받으셨습니다. 사람이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는 그 신비의 세계가 오늘 펼쳐진 듯 합니다. 본인이 나중에 답답 했었는데 많이 풀렸다..
프랜차이즈 M&A 거래소 미팅 재미있는 날이로구나!!! 얼쑤^^ 오늘의 만남은 함께여서 좋은 날이었습니다. 오늘 미팅을 가지려고 사무실에 왔을 때 이미 도착해 계신 대표님이 계셨습니다. 정중히 명함을 주고 받았습니다. 가맹거래사 분이셨는데 전문성이 강하신 분이였죠. 미팅내내 자신만의 전문분야를 파고 드시는게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두분이 도착하셨고, 세분이 앉아있는데 제가 너스레를 떠는게 맞았지만 이번에는 참았습니다. 셋이 있는데 정적이 흐르니 이상하신지 한분께서 운을 떼셨을 때즈음 이창용 소장님이 등장하셨습니다. 배각희망사 임원분들이었습니다. 내가 아이스 브레이킹을 해서 분위기를 띄워 놓았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소장님께선 어느새 자신있게 미팅을 이끌어 가셨죠. 그리고 또 한분 훤칠하신 분인 오셨는데 하나회계법인 유종..
생선구이 맛집 2부 - 홀매장과 배달을 함께 창업한 제주올래밥상 논현점 ■혼밥 건강 스토리! 제주올래밥상 논현점 오늘도 기분좋게 지하철9호선 언주역 2번출구 근처에 있는 제주올래밥상 논현점에 방문했습니다. 항상 즐겨가는 올래밥상. 오늘은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점심시간을 조금 넘긴 시간에 방문을 하게되었습니다. 카페는 혼자 몇번 가봤지만 식당에서 혼밥은 처음이었네요. 오후 1시반쯤 되는 시간이기도 했고 혼자가는 거라 금방 먹고 나올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손님으로 꽉찬 올래밥상 논현점! 직장인 점심 피크시간이 지났는데도 인기가 뜨겁습니다. 좀 기다려야 하는건가.. 싶었지만 다행히도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혼밥을 하러온 남성분 옆자리더군요. 뭘먹을지 고민하며 메뉴판을 펼쳐보았습니다. 예전부터 눈독들였던 옥돔구이를 먹어볼까? 고민을 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