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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M&A 거래소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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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날이로구나!!!

얼쑤^^

 

오늘의 만남은

함께여서

좋은 날이었습니다.

 

오늘

미팅을 가지려고

사무실에 왔을 때

이미 도착해 계신

대표님이 계셨습니다.

정중히 명함을

주고 받았습니다.

가맹거래사 분이셨는데

전문성이 강하신 분이였죠.

미팅내내 자신만의

전문분야를 파고 드시는게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두분이 도착하셨고,

세분이 앉아있는데

제가

너스레를 떠는게 맞았지만

이번에는

참았습니다.

 

셋이 있는데

정적이 흐르니

이상하신지

한분께서 운을 떼셨을 때즈음

이창용 소장님이

등장하셨습니다.

배각희망사 임원분들이었습니다.

 

 

내가

아이스 브레이킹을

해서

분위기를 띄워 놓았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소장님께선

어느새

자신있게

미팅을 이끌어 가셨죠.

 

그리고 또

한분

훤칠하신 분인 오셨는데

하나회계법인

유종목 대표님께서

오셨습니다.

대화를 통해 들어보니

본인의 시스템으로

회사가

잘 돌아가는걸

보고

부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다

보니

캄보디아 투자가

매력적으루다

다가와

!

신세계가 열리면

좋겠구나!!!

생각을 했죠.

 

그리고 또 오신

굉장히

맑고 깨끗한

그리고

패션감각이

뛰어나신 분이

등장했습니다.

 

이분은

누구실까?

막연한 느낌^

유지분이신가 보다.

제 느낌은

맞았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사람이

여럿이

모이니

저마다 모여서

재미가

있구나!

생각

 

그리고

저의 특성은

새로운 걸 좋아라하고

접해본건은 정리하고

새로움을 주는걸

좋아한다는걸

알았죠!!!

 

제가 영화를 하겠다는

생각

자체도

내가 생각해도

신기하고

그것도

돈없이

돈신^

만든다고 하니 원^^

 

나도

이해가

안가지만

갑자기

하고 싶은건

뭔 느낌인건지!!!

 

그래도

희망이 있어야

하니까!

없는 분들

마음의 안정을

위하여

마치 인류의 마음을

걱정하신

예수님이

오시듯

아예

예쓰님이

오실란가도

모르겠습니다.

 

예쓰

단어를

음미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있으니

쓰시오

단어입니다.

 

예쓰 예쓰

예쓰

 

행복한 나라에서는

예수님의 지론과 다르게

부자가

인정받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부자에게서

돈이 풀리는게

당영한데

허투르 돈을 썼담

부자가

되기 힙듭니다.

 

부자가

된 분들은

이유가

있다는걸

다 아실겁니다.

 

저는 다복한걸 좋아하고

새로운 생각을

들려주는걸

좋아합니다.

 

만나 뵙고

새로운 아이템이

떠 오르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만의 특수성은

새로움에서

찾아야

할 듯

합니다.

 

모든건

때가 있죠.

 

지금은

새로운걸

알려드리는

타이밍이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나라를

위하여

우리서로

상부상조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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