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사감 김밥 수원호매실점

겨우 찾았다

지도검색으로 갔는데

아파트 안 으로 위치가 떠길래 갔더니..

먼가 잘 못되어

 아파트 건물 반대편으로

 

음 ..역시 인테리어 아주 정갈나게 멋있게 꾸며져 있다

오픈된 천장

좌측 벽면엔 역시나 신선한 야채이미지들

중간 주방

 

주방과 김밥마는곳의 동선을 연결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오픈쇼케이스와

뒷벽면 메뉴판들

 

계속 있다보니 아파트주변상권이라 그런지

아빠들과 애들이 함께 많이들 오군요^^

연인?도 있고

 

자 포스앞에서 주문후..

 

자리에 앉아

의탁자도 흔들어보고

 

 

김밥마는과정도 재밌게 보고^^

전체적으로 정말 깔끔한데..

.

.

.

어 ..이게 머지..

 

좌측(매장출입구쪽)에 냉온수기와 살균컵 진열대가

먼가 좀 불안해 보기고 신경이 쓰였다

 

 

정자점처럼 깔끔하게 마무리가 안된..노출..

 

옆에서 보기에도

 

정자점 처럼 냉온수기가 안짜졌을까라는 의구심..

 

하지만

이거 하나를 제외하고는

아주 깔끔한 인테리어를 보였다.

,

,

자 이제 음식이 나오고

국물떡복이를 시켰는데 국자와 그릇이 함께 딸려 나왔다..

 

 

사진을 제대로찍으니 정말 맛있게 보이군요^^

실제로도 너무 맛있었구요^^

 

 

쫄깃쫄깃한 떡복이^^

자꾸생각나요^^

 

한 그릇씩 나눠먹고

잠깐

삶은 계란 먼저 먹는 센스^^

 

또 왕새우 김밥을 ^^ 바삭바삭

 

요건 우리 직원들이 주문한 국물떡복이와 참치김밥과 삐사감김밥

역시 사진을 잘 찍는군^^

 

요건 입가심으로 두당 2개씩 고기만두 꽉찬고기살^^대박

접시에 놓여진 모습도 너무 귀염이들

만두가 중간 야채를 쪼아 먹는 모습같은데

고기만두에 야채를 함께 먹어란 뜻 같아요

.

.

역시나 배불리먹고

주변 경쟁업체들 보다 잘 되는지 둘러 보았다

 

김밥천국은 손님이 좀 있는듯 ..

 

 

죠스떡복이는 좀 한산해 보였고..

 

북촌손만두..

 

밥푸리..손님이

 

아딸 떡복이

 

 

 

삐사감김밥도 손님이 많진 않았지만

현오후 5시 시간대 삐사감김밥이 손님이 제일 많았다.

 


11부에서는 

삐사감에 프랜차이즈이알피연구소가 전략적투자(SI)참여와 

새로운 브랜드 런칭 스토리로 이어집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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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현제니스점 잘되는거 보고

바로 후곡마을에 점포개발후

가맹점 오픈 햇다는


삐사감 김밥 

 탄현역에서 택시타고 

일산 후곡점으로 이동하였다. 

 

기존 김밥집에서 볼수없는 적벽돌 외관에

 

 

 일반 아파트 상가 상권인데

이태원경리단길,가로수길,방배동 카페골목에 온듯 하다 

 

좌측 측면을 보니 적벽돌과 익스펜디드메탈이 잘 어우러져 있었다..

건물 외관에 보이는 하수관을 익스펜디스메탈로 잘 감 쌓았고

코너 벽면의 지저분함을 마무리를 잘 했다.

옆집과 너무 비교된다.. 

 

아낌없이 속을 채운 김방이 스무 종류

인기메뉴 엄선하니 뭘 잡숫든 실패 없소

냉가슴 데워줌

따근 국물 여기 있소

새우튀김과 우동의 환상 조합

어묵꼬치는 덤이라오..

 

현수막에 기재된 문장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가

감성을불러 일으키면 한 입 먹어 보고 싶어지게 한다.

 

 

적벽돌을 배경으로 한

삐사감 김밥에 빠지다 와 삐사감선생이미지

아래

가맹점문의1899-6818

b.sagam 031-922-3210

좌측 MARI HOLIC!

 

 

문을 열고 들어서려 하는데

[여기는 맛있는 가게 삐사감 후곡점 입니다]

반겨 준다^^

 

역시나 손님들이 많이 있었다..

벽면은 신선한 야채를 사용한다는 이미지들...

이제삐사감김밥의 인테리어 디자인컨셉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정확하게알겠다.

 

 

 

역시 검정바탕에 흰글씨채 메뉴판은 한층더 고급스러보인다

 

매장이 수직으로 길다 보니

제니스점과는 조금 다른 메뉴판 컨셉

 

 

우선 자리에 앉아

역시 멀 먹을까

메뉴를 고르고.

 

뒤로 펼쳐보니

참 메뉴판도 이쁘게 만들었다^^

영업시간이 오전 9시~오후9시30분까지

참 일찍? 문닫구나 ㅎ

 

 

배달은 안해주니..

주문후 포장해 가려는 고객

 

 

대기석의자와 아기용 의자

 

 

탁자속 냅킨과 주저

아주 겸손하게 있다

 

주문한 새우우동튀김이 나왔다

왕새우 튀김이 2개나 올라가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우동(5,500원)^^

맛있다

 

바삭함을 즐기기 위해

한마리를 탈출^^

 

역시 감밥을 빠뜨릴순 없다

참치마요김밥 3,500원

 

이번엔 왕돈가스 7,000원

바삭한 돈까스에 풍성한 소스를 부은 옛날식 왕돈까스

 

 

배불리 먹고

과연 주변경쟁업체들 보다 매출이 좋은지와

소화도 시킬겸..

어떤매장들이 있나 살펴보았다..

 

 

바른김밥 김선생 한산하다..

 

 

아딸도 아성이 많이 무너진것 같다..

 

 

왕순이 주먹밥 김밥 처음 보는 브랜드다..

혹시나 하고 안을 들여 봣는데 역시나..

 

다시 삐사김 김밥 매장으로 오니

2/3정도 손님들이 있었고

주변 김밥,떡복이,분식점보다는 제일 많았다.

 

역시나

삐사감김밥집이 더 잘되는거 같다

.

.

이제

어두워 지기 시작했고

간판에 네온사인 불이 들어오고

 

마리홀릭에도 노란불이..감성이..

,

,

,

아 이제 마지막 한매장 방문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바로

수원 호매실점!

현장견학 후

투자유치를 위한 중대한 결정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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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사감 김밥 두산위브제니스점은

아파트단지내 상업시설에 입점되어 있는데

 상가들 중에서 가장 장사가 잘 된다 하여

지하철 타고 탄현역까지 갔다.

 

<탄현 두산위브더 제니스>

 

<삐사감 김밥 - 탄현 두산위브더제니스점>

 

1층도 아닌 지하1층에

떡하니 삐사감김밥 매장이 있었다.

 

역시나 매장내부는 손님들로 바글글

매장밖에서 일부 웨이팅고객들

 

 

현수막을 보니

여느 매장과 별 차이 없이

메뉴들이 소개되었고

 

주문할 음식을 마음속으로 고르고..

 

문을 열고 들어가려니

"여기는 맛있는 가게 삐사감 제니스스퀘어점 입니다"라고

반겨주었다

 

몇몇 좁은평수의 매장을 제외하고는

어느 매장을 가더라도 철제 케이스에 나무들을 덤섬덤섬 넣어두었다.

(앞전에 인테리어에 대한 감동을 자주 했기 때문에 많은 글 남기지 않음)

 

 

김밥마는 주방은 역시나 오픈된 쇼케이스에 휘어진 유리 굴곡과..

 

상판을 대리석으로 마무리하고

원목으로 덧칠하여 파티션을 짜고

하단을 간접 조명등으로

선율을 느껴지게끔 하였다..

 

 

 

매장 내부 벽명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다는

야채 이미지들과

신선해? 보이는 고객들

정말 엉덩이 붙일곳이 없구나..

 

나도 이제 주문을 해야지

 

 

 

어느 매장에서나 만날수 있는 접이식 메뉴판

 

주문후 메뉴판쪽을 봐라보니

매장 방문시 마다 느끼지만

참 손을 많이 드린 매장이다..

 

삐사감 선생님도 계시고

 

아  주문한 김치순두부 6,000원 나왔다

삐사감김밥매장오면 주로 김떡돈(김밥,떡복이,돈가스)를 자주 먹었는데

아는 지인이 김치순두부를 먹었봣는데

너무 맛있다 하여 나도 김순^^!

국내산 돼지고가와 새콤하게 잘 익은 신김치를 넣고 끓여 한층 더 깊은 맛이 낫다^^

 

두번째로 주문한

소불고기덮밥 6,000원

호주산 소불고기에 양파,파, 당면등이 잘 어울어진 맛이 였다^^

 

그래도 세번째..

 

김밥집에 왓는데 김밥을 빠뜨릴수 없죠

내가 제일 좋아 하는

왕새우김밥 3,500원

 

보통 김밥집가면 장국을 주는데

이집국물은 좀 달라요

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개운함까지

장국도 최고!

 

 

 

토실토실

바삭바삭

삐사감의 왕새우김밥과

 

얼마전 먹었던

김가네 왕새우김밥을 비교해 봤어요..

 

김가네 왕새우김밥 4,200원인데

새우도 통실 바삭하지않고

삐사감보다 700원이나 더 비싸군요 ㅠ

 

잘먹고 나오는데 또

다른 분들이 줄서 있군요~

 

왜 삐사감 점포들이

주변 경쟁업체들 보다 왜 손님이 많은지 알겠군요

 

맛,가격,인테리어등

 

최고의 가성비에 편안한 휴식공간까지

 

삐사감 홧팅~!

.

.


아래는 페친분이 탄현제니스점 방문소감을 올린것 연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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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1640 위브더제니스 지하1층 102호 | 삐사감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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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스토리에 들어 가기에 앞서

 

내가 아니..

 우리 연구소에서 이렇게 까지 삐사감 매장들을 하나하나 방문하면서

디테일하게 조사하는 이유가 있다

 

 

프랜차이즈ERP연구소는

정부산하

코트라>>

중소기업진흥공단>>

벤처캐피탈협회>>

 

프랜차이즈 기업 투자유치 및 M&A 자문기관이며

 

매일경제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

교육기관으로써

 

미래성장성이 뛰어난 프랜차이즈 기업을 발굴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 및 인수합병 (M&A) 으로

'고객매우만족'을 통해  

'기업가치 극대화'를 주 목적으로 하기 위함 입니다.

 

 

그러다 보니

 한번이 아닌 여러 번 방문하여

매장의 장단점과 문제점을 찾아서

함께 개선해 나갈수 있는 여지가 있는 기업 인지

발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모든 투자유치 및 M&A는

문제에서 부터 시작이지..

문제 없는 회사는 없다고 봅니다

.

간혹 문제없는 기업 

추천해 달라는 기관들이 있는데

정중히 없다고 말씀 드린다

 

.

하지만,

그 다음이 중요하다

문제점을 얼마나 빠르디테일하게 실행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냐? 하는 것이다.

문제점발견 > Tactics(실행) > 세부적(Detail) > 지속적(Longevity)

.

.

개선 이란?

시적이 아닌!

번만에 이룰수도 없고!

 도 없고!

점도 없다!

 

.

.

우리 기업은

100% 개선했다!

더 이상 개선 할 게 없다!

이제  추락만 남아 있는 것이다.

.

.

 

7부에서 소개해 드리는 삐사감 김밥은

1~6부 스토리에서 

단점보다 장점들이 많이 소개 되었는데..

 

7부에서는

많은 문제점과 개선해야 할 사항들이 나오게 됩니다

(심장이 약한 분들은 우황청심원? 하나 드시고)

 

<삐사감 김밥 - 분당 야탑점>

 

월매출 1억 답게 손님들이 바글 바글 하다.

 

<매장 내부>

 

주문을 하는데 잘생긴? 남자분 께서 친절하게

'안녕하세요'라며 주문을 받았다

삐사감 음식 맛 처럼

짜지도

맵지도

강하지도

않으면서 찾게 만드는..

그냥 시냇물이 흐르듯 한 소리..

'안녕하세요 삐사감김밥'입니다

 

 

그런데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오픈 된 주방이라

김밥만드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깜짝 놀랐다.

 

김밥 마시는분들 유니폼도 안 입었고..

계속 수다를 떨면서..

김밥 마시길래.. 

침이 튀겨 김밥안에 들어갈수 도 있지않냐? 라고 하니..

 빤히 쳐다 보았고..

메뉴판에 A4용지로 출력해서 붙여놓은 순두부메뉴..

생각해보니 여기 직영점인데..

.

.

이거 큰일이군..

 생각들어..

 주문 후 바로 삐사감 사장님에게 전화했다

 

이러한 문제가 있으니.

 빠른 시일내에 개선 하셨으면 한다고 했다

 

지켜보았다..

 어떻게 얼마만에 개선 될 지..

 

또한

프랜차이즈CEO리드십과

어떤 스타일의 CEO유형 인지도.. 

이번 기회에 확인 하고 싶었다

두근 두근

.

.

CEO리드십 유형

자세히 보기>>

 

 

막 통화를 끝내니

왕돈가스가 나왔다..

연구소내 상무님과 나눠 먹으려고..

나이프 들었는데..

아 맞다 ..

저번에도 2명이 오면..

 사이좋게 나눠먹어라고

두 조각으로 나왔던 기억이 난다.

오늘도 가격대비

바삭하니 육즙도 살아 있고 맛있었다^^

 

볶은 고기 라면 / 5,000

(구수한 사골국물 위에 돼지고기 앞다리 살을 볶아 올린 담백한 라면)

 

 

삐사감라면 / 3000

(삐사감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특제소스가 들어간 매콤한 라면)

 

출출하여 라면도 하나 시켜 앞접시로 나눠 먹었다

워낙 여러가지 시켜 나눠먹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항상 앞접시를 함께 주는 것 같다

,

,

,

 

그런 후

이틀 뒤

.

.

 

사진 몇장이 카톡으로 날라왔다..

 

 

직원들 앞치마와 유니폼 통일 되게 입게 했고 

김밥마시는분들은 특별히 마스크를 착용하게 했다며

사진을 찍어 나에게 보내 주며

김밥말면서 업무와 관련되지 않은 잡담까지  

최대한 줄여 나가기로 했다고 한다.

..

음..

빠른 실행력(Tactics ) 에다

 세부적(Detail)까지..

지속적(Longevity) 개선 될 지는

계속 지켜봐야 할 사항이다.

 

외식업 경험 안해보신분은

이게 머 별일이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사내 소수의 인력으로

다른 문제들도 많고 할 일이 많은데

모두 보류하고..

 

고객매우만족을 위해

단순 앞치마와 유니폼도 그냥  사줘서 입힌게 아닌 한

브랜드 색깔에서 벗어나지 않는

검정 앞치마와 빨간 티셔츠로 통일 시켰고

 

 잡담을 줄이고 더운 날씨에 입 마스크까지 착용하게끔

직원들에게 말하는게 쉬운것은 아니다

더군다나 학생알바도아닌 사모님들과 여사님들에게

백화점푸드죤들에서는 당연 착용들 하지만

 

일개 동네 김밥집에서

 백화점인양 착용할수 있게 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이를 일일히 개별면담을 통해 이끌어 냇다고 한다.

 

.

.

 . 

 

개선이 잘 되어 '고객매우만족' 위해 노력하고 있다니

하늘에서 눈이 내리는 듯한 천장분위기 사진이 있어 올려본다..

 

.

,

다시 분당선 지하철을 타고 이번에는

가맹점인 수서점으로 향했다..

(가맹점은 어떨지도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수서역에 도착후

에스컬레이터로 지하 2층 올라오니 

코너가 아닌 왼쪽으로 돌아봐야

삐사감 김밥 간판이 보였다.

 

 

점심시간대라 그런지

대기자들이 줄서 있고

대기의자에 앉아 있었고

 

우리도

 미리 대기예약과 주문후

대기석에 앉아

유심히 매장을 보았다..

 

이번엔 흰 바탕 간판에

가맹문의 1899-6818

삐사감김밥에 빠지다

삐사감 선생

b.sagam

수서점 44

표기 되었다.

조금 단순해 보였다

 

기존 방문한 

죽전점, 정자점, 서현점, 야턉점에서

아..작품 같다라고는 전혀 느낄수 가 없었고

 

그냥 일반 김밥집, 김밥천국 ,김밥나라, 김가네 등

그 정도에서 조금 업한 느낌정도

,

,

어 여기도 직원분들 유니폼도 안입고

모자착용하신분들은 개인모자?

 

하지만 그래도 손님들은 바글바글

엉덩이 붙일 자리가 없었다

 

 

 

 

 

아래 수정사진 첨부합니다

유니폼 뿐만이 아니라 고객매우만족을 위해 활짝 미소까지^^

두 분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리고 손님들은

주문후 포장해 가려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고

 

어 그런데..

김밥마는곳 통유리가

굴곡이 없었고

위에 이상한 음식이 보였다..

 

헐..가까이에서 보니

앞전 매장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15년전 유행하던

고구마탕..

 

이게 먼가요..

 

자석에 앉아 주방쪽 메뉴판을 보니

 

기존 매장들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종이를 더덕더덕 제품과 금액을 붙여 놓았고

심지어 좀 전 맛탕은 포스트잇으로 붙여 놓았다

여기에 비위생적인 행주까지

고객쪽에서 다 보였다

.

.

아래수정사항 첨부합니다

깔끔하니 너무 보기 좋군요^^

.

.

.

 

앞전 매장들은 평수가 20평대라 보니 주방과 고객시선과 확실히 분리되어 지저분한 것을 접할수 가 별로 없었는데

이 매장은 10평내외 되다보니 고객시선에 보이는게 너무 많았다. 

 

고객의탁자쪽 벽면 또한 메뉴판이 마찬가지 였고..

 

여름한정 메뉴 출시라고 A4용지에 냉모밀, 물냉면, 비빔냉면..

 

 

유니폼은 아예 안입었고 여기에다 개인 모자착용에

상냥까지는 아니더라도 너무 무툭툭한 직원분들

'안녕하세요 삐사감김밥입니다'

하면 얼마나 좋을까

파도 인사까지는 아니더라도..

 

 

주방 뒷쪽 냉동냉장 창고 인데..

 

최대한 고객시선과 분리 시키려고 반투명 칸막이는 짯지만

상단에 보이는 전쟁터를 상상케 하는 ..

 

 

김밥천국,김밥나라에 온듯한 선풍기..

 

그래도 주방 상단은 삐사감의 냄새가 나왔다.

MARI HOLIC! 삐사감선생 이미지?

삐사감 선생에게 왠지 실망감이..

 

이렇게 매일 지켜보고 계시면서..

너무 하신건 아니신지..

깐깐하신분 맞으신지??

도대체 어떤 분이신지

정체를 알고 싶어..

 

1925년 사감님을 만나기 위해..

교보문고로 달려갔다

한국문학 서재에..

사감은 계셨고

 

B사감과 러브레터-현진건-

 

구매후 만나서 차 한잔하고 있다.

 

 

다시 삐사감사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무툭툭한 직원분들,유니폼미착용, 메뉴판, 맛탕, 포스트잇,비위생,뒷공간 등

많은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건 쉽지않은 일이다

여기에다 여긴 가맹점아닌가

 

하지만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지

일일히 사진을 찍어

삐사감 사장님께 보내 드렸다

.

.

어떻게 해결 될 지 궁금하다

.

.

가맹점이 이 정도 상황이라면..

본사와 소통이 전혀 없던지

가맹점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본사는 전혀 모르다 든지..

 

예전 가맹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시나요? 라는 컬럼을 쓴 적이 있는데

어느 프랜차이즈CEO에게 '취미가 머냐?' 물어보니

'여행'이라고 했다

"주로 어떤 여행을 좋아하시냐?"니..

"전세계 가맹점 매장순회"라고 한다

어느 CEO분 인지 참조해 보시죠 >>

(가맹점과 의사소통하는 20가지 방법에는 귀를 기울일 만한 대목이 있습니다)

.

.

.

놀랍게도..

수서점에서 최고로 잘하고 있는 부분을 찾아 냈다

이것은 다른 매장들도 꼭 참조 할만하다.

 

착석후 바로 김치와를 내어준다 

 

그리고 즉시 맛탕을 주며

너무 달았다..

 

김밥도 바로 나온다

수서점에서 기분이 별로라 김밥사진도 이쁘게 못 찍겠다..

 

다만, 

음식 나오는 속도가 엄청나다

 

김밥 두점도 안먹었는데

국물떡복이도 연달아 ..

스피드는

정말 속이 시원할 정도로 반갑다

방가방가

 

이제 마지막 주문한 왕 돈가스가 나오고

 

 

먹는 것도 후다닥~

(괜히 눈치 보였다 피크타임시간이라 줄도 서있으니)

 

세명이서 배불리 먹었다

맛있다^^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ㅠ

요즘 김밥집을 너무 많이 가는것 같다

직원왈 "사장님 김밥집 말고 딴거 좀 드시죠"

"견디자 김밥! 쫑을내야 한다 "하고..

 

그 다음 양재오토갤러리점을 찾아갔다

유일하게 지하철로 찾가가기 힘든 곳이다

 

 

 

여기도 지하1층에 삐사감김밥이 있다보니

기존 죽전점, 정자점, 서현점, 야탑점같은 느낌을 받긴 힘들지만

그렇다고 수서점같이 엄청지저분한 것은 아니다

 

다만 , 좀 심했던 부분이

주방에 계신분이 추리닝에 장화?신고

김밥마는곳을 왓다 같다 하는 모습이 별로 좋지 않아 보였다

.

.

하지만 여기도 손님들이 엄청 많은 건 아니지만

주변 먹자 가게들이 6~8개 정도 있었는데

이들중 가장 손님들이 많았고

포장해서 가져가는 차 딜러분들도

계속 왓다 갔다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

.

토,일요일 쉬고

평일 밤 늦게 까지 영업하지도 않고

월매출이 3,000만원이면

상당히 좋지 않나 본다

.

.

수서점과 양재점

개선된 내용이 올라 오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휴..이제 사무실앞 압구정로데오역에 도착했다.

.

.

지속적 실행을 위해서는

시스템메뉴얼이 필요하고

더 나아가 프랜차이즈 ERP 까지도 필요하다

 

간혹

대표님들과 ERP구축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면

 

우린 작은 기업이라

아직 그런건 필요없다고들 하시면서

 

가맹점 모집을 위한 홍보마케팅은 아낌 없이 투자하신다

 회사가 커지면 생각해 보겠다며..

..

아셔야할께

큰기업은 소규모 일때부터

시스템메뉴얼구축하여 큰 기업 된 것이지

위대한 기업이 되고 나서 

시작한 기업은 없을 것이다.

 

 

 

 문제점,장단점, 개선사항을 하나하나 모아

시스템 메뉴얼 정립과

프랜차이즈ERP구축을 하여야 한다.

 

우리 연구소는  

투자유치 및  인수합병을 위한

기업가치 분석과

미래성장성 판단기준시

 

ERP구축이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

DD(내부실사)시 꼭 점검하며

 이에 대한 기업가치를 가장 높게 평가 한다.

 

왜냐하면

엘리베이터(ERP) 없는 63빌딩 인수는 의미가 없는 것이다 

.

.

아래와 같이 개선된 사항 사진 올려 봅니다.

 

유니폼 뿐만이 아니라

고객매우만족을 위해 활짝 미소까지^^

두 분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깔끔하니 너무 보기 좋군요^^

 

메뉴판 시트지 하나 바뀐건데 벽체까지 깨끗해 보이군요^^

 

매일경제 프랜차이즈 스페셜리스트 과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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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정자점, 서현점 매장견학을 하며

인테리어에 다시 한 번 놀라다..

 

 

 

<삐사감 김밥 - 정자점>

 

외관 컨셉이 약국? 느낌이랄까

삐사감 선생이 약사? 같이 보였다

 

매장 하나 하나 방문해 보면서

인사동 갤러리를 방문하는 듯 하다.

 

외관 우측은 우체통? 인가 ㅎ

아뭏튼 작품 한점 한점 예사롭지않다..

 

 

근데 출입구 우측 돌출간판 동그란건..

좀 아닌 것 같다 ㅠ 

(너무 흔한..김밥천국,김밥나라..컨셉)

 

외관 테라스만 보면 누가 여기가 김밥집이라고 볼까..

그냥 카페 수준이 아니라

커피빈 정도의 느낌까지 난다..

 

 

옆집 레스토랑?이 김밥집 테라스보다 더 촌스러운 느낌..

김밥, 라면, 면류,분식, 식사와

모든메뉴 포장 가능하다는..

삐사감 선생의 말씀

여기도 역시 전혀 배달은 하지 않는 듯..

 

 

외관 벽면 이미지도 예사롭지 않다

 

삐사감쉐프가

깐깐하게 

음식 제조 과정과

손님에게 내어져 가는 과정?

우측 상단 끝 환풍구..?

 

먼가 과학수사대?

SBS 김상중의 그것이 알고 싶다!!

즉시 매장 안으로들어갔다

 

 

 

 

역시 판매대 뒤쪽 메뉴판은 검정바탕에 흰글씨와  BEST 제품과 매운맛 정도를 고추로 표현하였다~

(모든 매장들이 메뉴판이 획일화 된 듯 하다)

 

 

그리고 시력이 안좋으신 분들을 위해 POS앞에도 메뉴판을

 

주문후 매장을 둘러보는데..

아 좀전 매장외부에서 보았던 환풍구가 주방쪽 이였구나...

매장 내부 주방쪽에도 환풍구가 상단에 있구나..

참 별일 아닌것 같지만 ..

 

여기서 본사대표의 과거 경력과 매장 운영 경험 사업 경력등 숨길려고 했던 것들이 여기서 나온다.

주방 외부 벽면도 신선한 야채를 사용한다는 파와

고추, 면,햄,달걀(왠지 계랸이라고 하면 안될거같은..) 이미지

 

바로 그 오른쪽 냉온수기를 틀에 꽉 차여진 인테리어와

의탁자 배치와 안 흔들림?(내 자리만 확인)

 

 내부 벽면공정만 보더라도

철,유리,타일,목작업,페인트작업,문짝등 6가지 공정 이상이다

인테리어 하시는분들 알겠지만..

이 정도 공정작업은 혼을 담지 않고 서는 결코 쉽지 않다.

 

윽..여기에 주방 쇼케이스 목작업으로 감싸고

여기 위에다 타일에다

그냥 유리도 아닌 휘어진 통유리 작업까지..

대단한다..정말 대단하다. 

 

말 그대로 삐사감 사장님의 주방에서 10년 넘게 공부했다는 것과

미국에서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전공했다는게

하나도 틀린게 없었구나 라고 다시 느꼇다.

또한 아주 섬세하고 디테일하다는 것도 함께..

 

국물 떡복이가 나왔다

1부에서도 얘기했지만 떡복이 자체를 안좋아 했고..

국물떡복이는 생전 처음 먹어보았는데

정자점 또한 넘  맛있었다.

(소스만 받아 납품해도 될 정도.)

Good to Great

 

 

 

 

 

그 다음 베이컨김밥과 소고기 김밥이 나왓다

똑 같은 음식이라도 어느 접시에 올려지냐에 따라

맛과 분위기가 달라진다더니

접시에 딸랑 한줄 쫙 깔아주는게 아닌..

작품을 보는듯하다

 

 

햄소세지먹고 힘내자!

다음 매장으로 가봐야지

얼릉 먹자

 

요즘 김밥집,
고봉민도 있고 김선생도 있고 모니도 있고
많은데,
가격은 비슷하고,
맛으로 따져 순위를 매긴다면
삐사감 단연 1위입니다

(삐사감 가격까지 착하니^^)

다른 메뉴도 얼른 맛보고 싶네용ㅋㅋ

배고플때 싸게 한끼
고민하고 계신다면
정자동 삐사감으로 가세요ㅋㅋ

 

<삐사감 김밥 정자점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21 분당 더샾 스타파크 상가동 1층

위치 자세히 보기 >>

 

 

 

이제 배든든히 채우고^^

]서현점으로 출발 합니다~

<삐사감김밥 서현점>

 

식사시간대가 지나서 그런지 좀 한산해 보였다.

 

여기 간판 외관색이 김밥의 김을 연상하는듯 했고

간판벽면이 수직으로 길다 보니

김밥에

빠지다.

 

라는 글씨 배치

이렇게 해놓은 김밥집 간판은 첨 보는듯 하다.

 

[그리고 여기는 맛있는 가게 삐사감 서현점 입니다] 라는 안내문구

잘한다 잘해

 

매장 내부 컨셉을 유심히 보니  정자점과 큰 틀에서 벗어난건 없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서현동 269-2

피아자코코빌딩 1층 106호

 

그리고 사무실로 올라 오기전에

야탑점에 한번 더 들려 포장해서 사무실로 가져 갈겸

 

야탑점으로 출발 했다. 

.

.

.

7부..

야탑점 ,수서점, 양재점을 방문하다

야탑점.. 실망스러운 고객서비스

수서점.. 지저분한 매장

양재점..추리닝에 장화 신고 있는 직원들..

이 김밥집들 삐사감 김밥 맞나?

놀랄만한 사건들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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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월매출 1억 김밥가게의 비밀? >>

2부- 월매출 1억 김밥가게 방문기 >>

3부- 가맹점 계약 및 개설 스토리>>

4- 충격!김밥집의 많은 문제점들..>>

.

.

.

원래 5부 스토리는

'고객매우만족'을 위한

'프랜차이즈ERP구축'에 대한 말씀드릴려고 했는데

.

.

그 동안 1~4부 페이스북에 스토리 나가는 동안..

페북 바로가기>>

 

 

.

.

 

삐사감김밥 스토리로..

공유81회 라는 폭발적 관심이 있었습니다

 

 .

 .

.

.

또한..

월매출 1억 김밥집 글 올린 7월5일 

3,966 이상 !


.

.

 

그래서 공유하신분들 페북을 일일히 방문하여

확인을 하는 중..

 

세상에 이런일이!

즉시출동!

필독!

김선생 아무것도 아니였네!등과

 

반대로

월매출 1억 맞냐?

도저히 못 믿겠다!

매장 방문하고도 못 믿겠다! 등..

좋은글과 안좋은글들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그 중..

오진권회장님의 공유방에 다양한 댓글이 있었고

아래와 같이 저도 댓글을 올렸습니다.

.

.

 

 

페친들이 블로그를 읽고.. 

상당히 과장된것 같다!등과

 

 

희망의 글도 있었습니다

.

.

.

 

제 글에 대한 오해를 줄여야 겠다는 생각에..

.

.

삐사감김밥집 사장님에게 매출공개를 부탁했고 어렵게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

 

16년 5월 매출..

 

16년 5월 매출

맨 마지막  오렌지색 세번째 00,713,730원을 보면 ..

매출이 억단위로 넘어가면 00, 으로 표기된다

16년 5월 매출 100,713,730원 이다

(5월10일 1,359,000원은 포스고장으로 매출이 작게 찍힌것이고, 실제매출은 200만원더 나왓다한다)

그럼 결과적으로 5월매출은 1억3백만원 정도 나온것이다  

 

 

2016년 6월 매출..

 

16년 6월 총매출은 100,940,790원 나왔으며

6월20일 일매출은 500만원이 넘게 나왔다.

,

,

매출이 좋다 하더라도..

아직 개선해야 할게 많은 삐사감김밥이라고 봅니다.

 다른매장도 순회하여..

문제점을 계속 지적하며 개선되어 질지? 과정의 스토리와

프랜차이즈ERP연구소에서 투자하여  문제점들을 함께 해결하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며

제2브랜드런칭의 스토리도 함께 하고자 합니다.

.

.

 

혹시 매장 방문 후 오해 없으시기 바라며..

고객매우만족

삐사감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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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점 방문기..

6부..삐사감 김밥 인테리어 끝과 종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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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사감김밥에 빠지다

 

[1부] 년매출 12억! 삐사감김밥 사장 첫미팅..>>

 

[2부]년매출 12억! 삐사감김밥 가게 야탑점 방문>>

 

[3부]삐사감김밥과  2번째 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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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충격! 월매출1억 김밥집 많은 문제점 발견하다..

(삐사감김밥 죽전 1호점 방문)

 

오전 일찍 삐사감 김밥 매장들 순회를 ..

용인 죽전1호점부터 매장 순회하는것으로 잡았다

초장기 매장 방문해서 미스터러쇼퍼하면서 이것 저것 유심히 살펴 보다 보면

운영진들이 과거에 무엇이 전문이였고..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최근 매장까지계속 방문하다 보면..

지금 본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가늠하며 장단점과 개선안을 도출한다.

 

<삐사감김밥 용인 죽전점 위치>

용인 죽전역 1번 출구로 나와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주소:경기 용인시 수지구 현암로 132)

주변은 아파트밀집 항아리상권이라 주거배후세력이 많고 학교가 7개인 전형적인 주거 상권이였다..

 

 

찻길 반대편 농협 왼쪽 검정 간판이 보였다.

 

 

 

가까이서 보니..

빨간글씨로 '삐사감' 과 흰글씨로 '김밥에 빠지다' 와 비사감 선생? 간판이미지

 

조금 특히한 것은..

 매장 출입구 앞 장애인을 배려해서 우측에 계단이 아닌 평지길도 만들어 놓았다

김밥집에서 이 정도까지 신경 쓴 것을 보고 놀랐다..

고객에 대한 배려! 극소수의 장애인분들에 대한 배려!

왼쪽 유리창에

죽전직영점! 24시 김밥집! 031)262-7373 주문전화등

디자인 색을 3가지(빨강,노랑,흰색)가 안 넘어서게

작업을 깔금하게 잘해 놓았다.

.

.

그런데..

 문을 열려고 하는데.. 어 이게 머지..삐사감김밥 맞나?

(실망스러운 부분이 나왔다..)

매장 출입구 앞에 판매원 및 알바를 모집한다는

지저분하게 보이는 손 글씨..

가맹점도 아닌 본사직영점인데??..

직영점하고도 소통이 안된단 말인가?

직영점맞나??

이게 먼가요..라는 생각으로 매장 안으로 들어갔다..

.

매장 들어가서.. 더 경악스럽게 깜짝 놀랐다!

닭고기육개장, 뚝배기불고기, 순대국밥등 신제품 소식을..

 그냥 A4용지에 출력해서 뽑은 듯..

삐사감깁밥이 김밥천국, 김밥나라도 아니고 이건 너무 아닌데 ..

사진 찍어 카톡으로 보내서 얼릉 수정해야 할것 같다고 했다..

(속으로 실행력이 얼마나 빠른지 알고도 싶었다..)

.

.

매장 판매원들은 유니폼도 안입고

고객을 반기는 미소는 기대 할 수도 없었고

 그냥 나를 빤히?  처다 보는게

주인정신이 없어 보였다

또 아 이게 먼가요..라는 생각과..

 

충격?에서 좀 벗어나 숨을 고르고..

메뉴판을 보니 아주 깔금하게 잘해 놓았다

 외부 간판도 뒷배경이 검정 바탕에 빨간색과 흰색으로 조화로

삐사감 김밥에 빠지다 글씨가 눈에 확 들어왓는데^^

메뉴판도 마찬가지였다^^ 

김밥 글씨체 뒤에 아주 크고 연하게 mari라는 표현이 한층더 고급스럽게 느껴겼다.

 

 

그리고 고객의 입장에서 나이드신분이나 잘 보이지 않는 분들을 위해

포스앞 메뉴판에 BEST 제품과 매운것은 고추로 빨간표시해서

김밥주문하기에 너무 편했다^^

프리미엄제품에 착한가격 너무 감사하다^^

가성비가 좋으니 매출이 안 좋을수 없지..

 

 

 

그리고 메퓨판 북도 접이식 디자인을 참 이쁘게 해놓았다^^

 

 

 

 

계산대 위 철재 창들을 만들어 답답함을 줄이며 사이사이 나무에 알파벳 글씨를 넣어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더 고급스럽게 다가왔다. 

b. sagam

 

김밥집 주문하는곳을

이렇게 고급스럽게 해 놓은 곳은 첨 본것 같다

ORDER & TAKE

 

판매대쪽을 둘러본 후

매장전체를 둘러보니 .. 

김밥집이 아닌 그냥 카페에 온듯하다

 

HOLIC! 이라는 단어속에

김밥에 빠지다라는 표현과

 

 

고객의 배려를 위한 의자밑 콘센트 꽂이 까지

이건 보통 커피숍에서나 볼수 있지 ..김밥집에서이렇게 까지..^^

 

 

 

오픈형 천정과 눈이 내리는 듯한 전구다마? ㅎ

전체 색통일을 위해 냉난방기까지 천정과 디자인을 맞춤^^

 

벽면도 보니 천정색과 통일감 있게 회색벽돌무늬로 통일하면서

천정과 벽면의 조화와 단순함을 줄이기 위해 포인터로 연한 노란 띄와

주방쪽에 kichen 이라는 표현과

 

 

 

주방쪽에 삐사감선생의 깐깐함과

왼쪽 팔꿈치에 차고 있는 메뉴얼?을 바탕으로 깐깐하게 조리해 낸다는 사감!선생

 

 

어르신들 편히 신문도 보실수 있게 준비해 놓았고..

 어린아이들을 위한 의탁자까지등을

글씨보다 이미지로 표현함으로서 한층더 고급스러보였다.

 

우리가 하트이미지를 보면 사랑이다 알 듯이..^^

그리고 한층 더 고급스러움의 표현으로 분재들을 매 내외부에 셋팅해 놓앗다.

인테리어 부분에서는 정말 김밥집치고는 너무 잘해 놓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

첫 미팅에서 얘기 나누었듯이..

 1.음식에 대한 이론과 실무공부를 10년 넘게해서 그런지 제품개발이 잘되어 있었고

2.미국에서 디자인공부를하셔서  인테리어 컨셉도 김밥계에 아주 센세이션을 일으킨것 같았다.

 

그러나 초반에 몇가지 지적된  문제들(직원구함,신제품, 고객서비스등)의 공통점을 보니 ..

매장 오픈 이후에 생긴 것들로 봐서 관리 운영 경험은 약해 보였다. 

.

.

 

용인죽전점 들렸을때는 너무 이른 시간

간단히 김떡돈 포장을 하고

정자점가서 시식을 하기로 하고 나와서

주변에 경쟁업체들이 머가 있나 살펴보았다..

 

 

 

역시 고봉민김밥도 오픈 준비중이였다.

아웃테리어만 비교해 봐도 삐사감 김밥보다 좀 수준이 떨어져 보였다.

 

 

 

아딸 떡복이도 먼가 촌스러운 컨셉..

 

고봉민김밥이나 아딸떡복이가 각 김밥, 떡복이 업계에선 나름 알아주는 브랜드인데..

전체 컨셉과 제품군은 삐사감김밥이 훨씬 좋아 보였고..

삐사감김밥이 너무 홍보가 안된듯..

 

앞으로 몇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면 ..

직가맹점숫자가 확산 될 것 같은 느낌..

,

,

다급한 마음에

정자점으로 이동하는 일정을 잠시 멈추고

바로 삐사감사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가맹점도 아닌 직영점에서  왜 이런 문제가 많냐?" 며 물었다

"실은 요즘 가맹점 문의와 상권분석을 해달라는 문의가 많아

미팅과 현지 답사를 돌다보니 미쳐 내 매장에 소홀해 진거 같다.."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 가겠다" 며 

즉시 사무실로 달려가 디자인팀과 수정하여 다음 날 오후 아래와 같이 나에게 카톡으로 보내 주었다.

 

<맛있는가게 삐사감에서 함께 일 할 직원을 모집합니다>

MARI HOLIC!

031)703-3210

기존의 손글씨를 이쁘게 디자인 작업^^

 

 

 

 

<오픈쇼케이스앞 기존에 지저분하게 붙어 있던  신제품 글씨를 모두 떼어내고 신제품 이미지 사진으로 변경>

.

.

 

그의 실행력을 보고 조금 놀라웠다

어느 회사든  문제 없는 회사는 없다.

문제를 발견했을시 .. 그 다음이 중요하다.

얼마나 빨리 실행하는가! 에

사업성패가 달려 있다.

,

,

그렇지 않으면

 

구멍난 곳을 방치하다.. 배는 침몰하게 된다.

 

 

프랜차이즈 기업 몰락 5단계 컬럼 참조 >>

 

 

 

 

그런데 .. 매장직원관리에서..

"죽전점이 1호점이고 초창기에는 손님들 매장 들어오시면

'안녕하세요 삐사감김밥입니다' 파도인사까지 했었고..

어르신들 오시면 일일히 자리까지 안내해 드리고..

음식 기다리는 동안 신문까지 읽으실수 있게 가져다 드리고 했었다.."며

.

.

"그런데 가맹점문의와 매장오픈에 정신이 없다보니 요즘 하루에 3~4시간 밖에 못 잘 정도로 바쁘고..

본인과 의기투합한 임원과 직가맹점 개설도 잘하면서 매장관리도 잘 해보려 하지만 관리까지 하기가 만만치 않다"며

"내가 매장에 붙어 있으면 판매원들이 잘 하는데 ..인테리어공사나 오픈지원 나갈시 고객만족을 위한 지속성이 떨어지는게 사실이다"며

오히려 반대로 나에게 "어떻게 해야 직/가맹점개설도 잘하고 매장관리도 잘 할 수 있냐??" 였다!

 

그래서 나는 우선 내가 예전에 작성한 컬럼을 하나 보내주었다

컬럼 보기>>

.

.

컬럼을 읽은 후

다음 미팅에서

모든 직원들이 주인정신을 가지고

고객에게는 '매우만족'

가맹점에게는 '우리들로 하여금 가맹점을 성공을 돕는 것' 이라는

비전, 목표, 사명을 달성하기 위한  

시스템메뉴얼을 만들어 나가기로 하였다.

.

.

다음에 [5부]를 연재합니다. 

 

<김떡돈>

 

용인죽점점에서 김떡돈 (왕새우김밥,국물떡복이,왕돈가스)를 포장해서

에어 프라이어에 4분 돌려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왕새우의 바삭함과

짜지도 맵지도 않으면서 중독성 국물떡복이

돈가스전문점도 아닌데 통통한 육즙 돈가스와 바삭함

돈가스스픈 제일밑에 양송이까지 있어

돼지고기와 절묘한 만남이랄까 ㅎ

이래서 배달도 안해주는데 포장해 가는구나..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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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월매출 1억 김밥가게의 비밀? >>

2부..월매출 1억 김밥가게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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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삐사감 가맹점들 계약과 오픈 스토리

 

이렇게 현장 답사 후

김밥집 창업해서 월매출 1억 정도 나온다는게 틀릴말이 아니라는걸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4월 말경 다시 김밥 프랜차이즈본사대표를 만나 2차 컨설팅을 하면서 여쭤보았다.

 

"인터넷 검색해 보니.. 홈피도 없고, 지도에 매장도 안나와 있고, 본사 전화번호도 없군요..

가맹점은 언제부터 모집할 계획인가요?"

"아니요..현재 직영점2개 가맹점 7개가 있습니다"

 

또 아니요라는 답변을 하면 나를 놀라게 만들었다.

 

네?? 인터넷에 가맹점모집홍보도 안하는거 같던데.. 창업박람회, 사업설명회등을 하셨나요?

"아니요..저는 그런거 할 줄도 모르고.."

 

아니!! 그럼 어떻게 직영점을 2개 내고 가맹점을 7개씩이나 오픈하셨나요?

 

처음 직영1호점은 연습삼아? 용인죽전점에 냇었어요

용인상권은 항아리상권이라 주거배후세력이 많고 학교가 7개에 주거상권인데..

보통 이런 상권에 유사업체 김밥집, 분식점, 떡복기등 평균적으로 6개정도 있고..

프리미엄 삐사감김밥을 어떤식으로 받아들일지.. 테스트차원에서 반응을 보고싶었어요

 

그런데 저희 삐사감 김밥 오픈하려고 한곳 맞은편에 고봉민김밥이 가장 잘되고 있더군요

주변에서는 고봉민김밥이 있는곳은 좀 피해서 가게를 내는게 좋지 않겠냐고 말렸어요

저도 잠깐은 고민했지만, 큰 고민없이 오픈을 했어요 나름 자신감도 있었고요

10년이상 장사와 제품개발을 해왔었고 고객분들이 멀 좋아하는지 나만의 메뉴얼이 있었거든요

 

<삐사감김밥 용인죽전 직영1호점>

 

막상 오픈하니 역시나 고봉민김밥보다 저희 삐사감김밥이 반응이 괜찮았어요

첫날 154만원찍었고 평균170만원을 찍고  주말에는 250만원 정도 매출 올리고 있어요

매장분위기가 레스토랑 바형식에 강남권 사람들이 이동네에 많이 살고

특히나 죽점맘이라는 까페블로그가 이 동네에선 상당히 탄탄하게 네트워가 형성되어 있는데

여기서 깐깐한 주부님들에게 평가들을 좋게 받아 입소문이 많이 형성되었죠

 

 동네에서 매출 1등을 하는거 같아요

솔직히 고봉민김밥이나 경쟁업체들 매출은 잘 모르나 저희매장 손님들 꽉차있으면

다른 김밥집들은 절반정도 손님들이 차있고..

우리 김밥집이 손님이 절반정도면 다른 김밥집은 2~3테이블정도 손님 있더군요

 

 

 

 아 그러시군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그럼 2호점 부터 가맹사업을 하신건가요?

 

아니요. 솔직히 죽전점에서 가맹문의가 많이 들어 왔었어요.

김밥집창업, 분식창업, 떡복이 창업, 소자본 창업, 유망창업 이라 하면서 서로들 가맹점 내달라는 거였죠

하지만 아직은 가맹사업을 하는게 이르다는 생각이였고 가맹점을 내 주진 안았어요

 

 그대신 2호점을 하나더 해보자 였어요

왜냐하면 혹시 1호점이 내 노력과 상관없이 운이 좋아 잘된건 아닌지? 아주 겸허하게 받아 들이고

좀 더 큰 상권에 진출해서 다시 한번 확인 하고 싶었고

나름 가맹사업을 하려면 시스템매뉴얼도 구축해야하는 준비가 덜 되었고.. 좀 더 연구가 필요했었죠

 

그래서 그해  6월 분당 야탑에 직영 2호점을 오픈했었죠

<삐사감김밥 야탑 직영 2호점>

 

분당 야탑 이 상권에 이 자리에 들어온 브랜드들이 1년을 못버티고 다 패가망신해서 나갔다 그러더군요

난 크게 게으치 않았어요 내가 그동안 쌓아놓은 김밥창업준비절차 메뉴얼대로 하면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었어요

정말 뚜껑을 열어보니 2호점 야탑점에서 대박이 났어요

 

처음엔 월매출 6,000~7천만원정도 나왔는데 지금은 계속 올라

월매출9500만원에서 지금은 1억이상 나오고 있어요

 

보통 매장들 오픈빨 이후에 매출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매장은 지금도 계속 오르고 있어요

야탑 주변 직장인들이 아직까지 삐사김김밥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야탑에서 맛집으로 알려지면서 피크타임에 줄서지 않으면 먹을수 있는 김밥집이 되었고

저희는 또 일체 배달을 안하다보니 고객주문을 받은 배달앱회사들이 와서 수없이 배달을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매장와서 줄서기 싫은분들은 미리 주문전화해서 가져가세요

 

또한 용인죽전점에서 가맹점 내 달라는 분들에게 2호점 오픈 후

 가맹점 사업 고려해보겠다했는데 ..

 

이제 3호점 가맹점을 더디어 일산탄현제니점에 오픈했습니다

<삐사감김밥 일산탄현 제니스점>

 

이 점주님은 어떻게 알고 삐사감 가맹점을 하게 되었나요?라고 내가 물었더니

김밥가맹점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려고 김가네김밥, 고봉민김밥, 김선생김밥등 여기 저기 알아보고 있는중에

가까운지인분이 삐사감김밥 용인죽전점 단골고객인데 소개해 죠서

죽전점과 야턉점 견학후 나름 죽전맛집 야탑맛집으로 소문나 있고

고객들 웨이팅하는것 보고 바로 결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제니스점도 오픈 후 줄을서야 먹을수 있는 김밥맛집이 되었다고 한다.

월매출은 평균 5천5백만원 정도 나오고있고

제니스쇼핑몰내에서도 김밥집,분식점,떡복이점등 비교시 매출 1위를 하고 있다.

 

일산탄현제니스점에서 장사 잘되는것을 본 예비창업자가

4호점을 일산 후곡점 오픈했다

말그대로 구전소개를 통한 가맹점 개설 이였다

 

솔직히 프랜차이즈사업하면서 가맹점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 , 창업박람회등 다양한 홍보마케팅이 있는데

이를 한번도 하지 않았다

 

그 다음 5호점은 삐사감김밥이 맛있고 매출 좋다는 정보를 접한 지인의 지인 소개로

양재동에 양재오토갤러리점을 저렴하게 점포를 잡아놓으신 고객이 오픈했다.

 

<삐사감김밥 양재오토갤리점>

 

지하이면서 주5일 영업하는데도 월매출이 3천만원정도 나올정도로 알짜 매장을 운영중이며

이 매장 또한 주변 식사류 가게가 6개 정도 있는데 최고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후 6호점은 분당에 거주하시면서 용인죽전점, 야탑점 단골손님이면서

가족분이 용인죽전점에도 자주 오시면서

 직접 점포를 계속 알아 보시다가

<수서역벤처타운점>

 

수서역 벤처타운내에 점포를 잡아놓았으니 확인해달라 후.. 수서점이 탄생하게 되었다.

여긴 솔직히 외부 가시권이 아주 좋진 않지만 그래도 피크타임에 줄서야 먹을 정도로 사람들이 북쩍거린다

이런게 가성비가 좋은 창업 아닐까 생각한다

 

7호점은 수서점점주님의 친동생이 분당 서현점을 오픈하게 되었다

.

<삐사감 김밥 서현점>

 

 

 

8호점도 마찬가지로 분당에 거주하시면서 삐사김감밥을 여러번 접하시고 쏙 마음에 들어

정자동에 오픈하게 되었다

<삐사감김밥에 빠지다 분당정자점>

분당정자점 점주님은 교육자집안 이시면서 가족경영을 하고 계신다.

 

9호점 점주님은 차병원 오셨다가 정자점 삐사감김밥에 완전히 빠져 병원에서 사다드시면서

한달정도 통화와 점포개발하시고 자리좀 봐달라해서 가 봣더니 기존 던킨도너츠 자리를 빼고 들어가시게 되었다

<삐사감김밥에 빠지다 -수원호매실점>

.

.

.

다음에 기회가 되면

현장 답사..

4부로 이어보겠습니다


4부 - 충격!월매출1억김밥..많은 문제점 발견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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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월매출 1억김밥가게의 비밀? 



2부..월매출 1억 김밥가게를 방문하다.


그냥 동네 김밥집이라길래 큰 기대도 안했는데..

피크타임때라 그런지 ..

 

매장 주변에 고객들은 줄을 서 있었고..

 

 

 

매장안은 빈 자리 하나 없이 꽉 차있었다..

 

 

기존에 줄선다는 것을 아시는 단골손님들은..

 미리 전화 주문후 대기하고..

매장주변 불난집 처다보듯...고객들이 매장을 봐라보고 있고..

배달앱 오토바이 부대들도 대기하고..

.

.

난 주문 하기전 ..

매장 외관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간판 모양이 평범하지 않았다..

기존 김밥 분식점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간판 디자인..

(왼쪽 여자분은 1925년 '비사감과 러브레터' 소설책에 나오는 여주인공 사감의 깐깐함을 로고로 표현함으로서

김밥에 대한 깐깐한 열정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

.

메장 내부의 주방은

 

김밥마는 곳이 오픈형 주방으로해서..만드는 퍼포먼스를 공개함으로

위생과 신선도의 자신감과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내각 먹을 김밥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재미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다는것을 고객시선에서 아주 쉽게 접 할수 있게 해놓았고

 

김밥마는 과정을 100% 오픈 하여  신선도와 위생에 대한 자신감이 보였다.

정말 전화주문과 대기손님이 얼마나 많은지 김밥 옆구리가 터져나가고 있었다..

 

 

그 다음 인테리어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했다..
(나름 미국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본인이 직접 인테리어공사까지 했다고 했는데..)

주방쪽을 KITCHEN이라는 글씨체 만으로도 단순 김밥집이 아닌 고급레스토랑을 연상 시켰다..

판매원들이 워낙 들락날락 하다보니 조금 저져분하게 보이듯 주방사람들 손길이 많이 접해 보였다

김밥집 인테리어를 철재작업과 대리석등 마무리 작업을 아주 깔금하게 해놓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김밥마는곳 쇼케이스만 보더라도 휘어진 통유리를 장착하여 좀 더 부드러운 곡선마무리로

고객위치에서 보는이로 하여금 안정감을 주었고

뒤 벽면 메뉴판도 검정바탕에 MARI HOLIC이라는 연한 글씨와 김밥, 면,식사류를 기재해 놓았다..

 

 

천정쪽 위를 철재창을 만들어 긴 나무를 사이사이에  ORDER TAKE 알파벳을 하나씩 기재해서 넣으면서

좀 더 시원한 느낌과 고급스러움을 표현 하였다.

 

<마리홀릭주방>

아주 심플하게 고급 대리석 마감재로 꾸며있고 ..

쓰레기통도 매립식으로 눈에 띄지 않았다.

주방쪽 내부 벽면에 MARI HOLIC 이라는 문구가 있어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니

김밥마리의 마리를 사용해 '삐사감김밥에 빠지다'라고 한다.

 

 

매장 천정을 보니

 

카페에 들어온든 아 ..이건 하늘에서 눈이 내리는 듯..운치가 느껴졌다..

벽면에 신선한 야채를 사용한다는 사진들..

 

 

손님들 드시는거 보니

<김밥,떡복이,라면>

일명 김떡라! 김떡돈! 둘이서 기본 3~4개로 많이 먹고 있었다..

 

나도 일단 카운터 앞에서..

 

독특한 메뉴보다는 가장 많이 나간다는 '김떡돈!'인

왕새우김밥(3,500원)국물떡복이(3,500원) 돈가스(6,000원?)를 주문 결재하고

 

의자에 앉으면서..

좀 더 디테일한 부분을 살펴 보기로 했다..

 

보통 난 주문 후 착석을 하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 중의 하나인

 

 

의탁자를 흔들어 본다

 

만약, 흔들릴시 매장도 회사도 흔들라고 있구나..라고 추측한다..

왜냐하면, 인테리어 공사 첫 도면 작업시

의탁자 배치의 경험과 집중력과 마무리 단계의 의탁자 다리와 바닥공사 마무리를

얼마나 꼼꼼하게 했냐를 알 수 있고 사장의 내면과 지구력이 여기서 나오게 된다..

일부 의탁자만 확인했는데..다리와 바닥 수평이 잘 맞은듯 공정이 잘 되어 있었고..

테이블 하단 수저통까지 디테일하게 제작해 놓았다.

 

..그런데 잉 김밥 분식 떡복이집에

 

 

어린이용 의탁자까지 준비했군 대단..

 

또한 대기 손님들이 많은듯 웨이팅의자들이 출입구 안쪽과 밖 여러개 놓여져 있었다..

 

참고로 난 토요일 1시30분경에 삐사감김밥 야탑점에 갔었는데 ..

손님들이 꽉 차있었고..

포장해서 가져가려는 분들이 주문후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참 김밥창업, 떡복이창업, 분식점 창업해서

이렇게 줄세울 수 있는 김밥 가맹점 프랜차이즈 소자본창업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당연 김밥 분식점 프랜차이즈 가맹점하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김밥 기다리는 동안 짬이나..

'삐사감김밥'

인터넷 검색(16년4월경..)해보니 홈피도 없고 ..홍보도 없는데

고객들이 맛집 블로그로 올라온 글들이 상당히 많았다..

혹시나 유료블로그는 아닐까?라는 의문도 있었는데 ..

절대 그렇게 올린분이 없단다!

 

그리고 가맹점 모집한다는 글이나 전화번호는 전혀 찾을 수도 없었다..

(16년 6월부터는 올라옴)

 

 

이..이제 주문한

 

왕새우김밥이 나왔다..

 

한입 먹는데..기름기가 쫙 빠진

왕새우를 와인과 한잔 하듯 바싹함이 아..먹을만 하네..

야.. 어쩜 이렇게 새우가 통실하고 바싹할까..

 

 

이날 이후 왕새우김밥에 푺 빠져..

사무실앞 ㄱㄱ네에서 왕새우김밥(4,200원)을 먹었는데 진짜 비교가 안되었다

가격만하더라도 700원이나 더비싸고,

새우도 너무 부실해 보이고.. 왕새우크기로 너무차이 나고 ..

가격대비 성능인 가성비가 너무 차이났다

 

 

김밥먹다보니..

국물떡복이가 나왓다..

솔직히 난 떡복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언제 먹어 봣는지도 모를정도로 기억이 ..

거기다가 국물?떡복이라니..

 

별 기대 없이 한입 먹었는데..

잉^^ 이게머야

진짜 엄청 맵지도 않고..짜지도 않고

쫄깃하기 보단 입안에서 샤르르 녹았다..

국물을 수저로 여러번 떠 먹었는데 엄청 맵지도 않은 중독성?

진짜 국물만 소스를 받아 장사해도 대박나겠다는 생각과  매우만족이었다.

 

배가 부를 틈도 없이 이제 돈가스가 나왔다.

 

보통 2명이 오면 사이좋게 나눠먹어라고 2조각으로 주는것 같다

진짜 돈가스전문점도 아닌데 정말 바싹하고 속살의 육즙 살아있고 느끼함이 전혀없었다

이건 진짜 하나더 먹고 싶었다

 

 

..

난 한 음식에 꽂히면 기본 3개월간 쭉~ 먹는다

막걸리도 그렇고 수제맥주도 그렇고

요즘 삐사감에 꽂혀 50여가지 맛 다보려고

먹었던거 메뉴판에 동그라미 치고 있다!! ㅋ

 

.

.

.

.

 

 

이렇게 현장 답사 후

 

김밥집 창업해서 월매출 1억 정도 나온다는게 틀린말이 아니라는걸 느끼게 되었다.

.

.

 

[3부] 삐사감 가맹점들 계약과 오픈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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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프랜차이즈 본사를 운영하는분이 우리 연구소를 찾아왔다

전화상담하면서 브랜드를 밝히지 않았고..

미팅 후 2시간 정도 지나서야 브랜드를 공개 했다..

.

.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

.

"매장 매출은 잘 나오시나요?" 라고 내가 물어 보았다

"우리 가게 년 매출이 11억4천만원 나와요.." 라고 아주 조용히 툭 던졌다

"네?? 1억 4천만원이라고요?" 다시 여쭤 보았고

"아니요. 년매출 11억 4천만원 이라고요" 라고 다시 밝혔다

.

.

잠시 정적이 흐른 후

.

"매출이 그 정도면.. 그럼 대형식당을 하시나 봐요?"

"아니요..그냥 상가 임차 받아 김밥 창업 해서 운영하고 있어요"

.

.

 

"헐 정말요?

무슨 특별한 인기 제품 이 있나 봐요?"

"아니요.. 특별히 잘 나가는 제품은 없고.. 모든 제품이 골고루 잘 나가요.."

 

"그럼 제품군이 그리 많진 않겠네요?"

"아니요.. 김밥류, 면류, 식사류등..음 50여 가지 됩니다.."

.

.

"와 그럼 매장 평수가 엄청 큰가 봅니다?"

"아니요.. 그냥 실평수 20평 남짓 됩니다"

.

.

"그럼 배달을 하시나요?

"아니요..손님들이 와서 포장해 가던지 아님 배달전문 하시는분들이 고객들에게 주문받아 배달하던지 하지 ..

우리가 직접 배달 하진 않아요"

.

.

 

"그럼 엄청 있나 봐요?"

"아니요..그냥 평범해요.. 싱겁지도 짜지도 강하게 맵지도 않아요.."

.

.

 

그동안 우리가 기본적으로 생각했던..

김밥창업, 분식점창업, 떡복이창업해서 매출 대박이라면..이럴것이다라는 기존 개념을 ..

모두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아니요! 로 답했다..

.

.

 

"그런데 어쩜 그렇게 매출이 좋죠??"

"10년 넘게 김밥집 분식집 떡복이집 만두집 장사에 매진 했는데..그냥 평범한게 오래 가더라구요..

맛을 강하고 짜고 맵게 땡기게도 할 수 있지만 , 그럼 잠깐 고객들에게 흥미를 끌지만.. 재구매율이나 지속적 방문이 떨어지더라구요" 

 

참 ..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그냥 평범한 맛이라는데?.. 년매출이 11억4천만원!

여기에 대형식당도 아닌 실평수 20평! 배달도 하지않고! 엄청 맛있지도 않은 그냥평범맛!이다..

.

.

 

"혹시 오픈 빨 아닌가요?"

"아니요.. 3년전 김밥창업 오픈 했을때 월매출이 6천만원 정도 나왔는데.. 지금은 계속 올라 9,500만원까지 찍고 있어요"

.

.

"원래 전공이 쉐프쪽이냐?" 여쭤보니

또 "아니요 .."

미국에서 디자인을 전공했고 귀국해 음식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헤어진 후..

.

.

 

궁금한 나머지..

년 매출 11억 4천만원 나온다는 김밥집 대박 비결을 알고 싶어.. 직접 매장을 찾아 갔다.

 

(두서 없이 써내려 갔는데..휴..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께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의 샌드위치 요일 가족들과 식사준비를 ..

2부는 다음에 이어나가겠습니다)

.

.

2부..월매출 1억 김밥가게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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